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이사하면서 짐 정리를 하는데, 아버지 물건을 간추리고 정리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웬 사진을 박박 찢는 거였다.

무슨 사진을 그렇게 열심히 찢으시나 봤더니, 아버지가 옛날에 목회하시던 선교회에 당시 현대건설에 다니던 이명박 대통령이 간증을 와서 다같이 찍은 기념사진이었다. 어머니가 겸연쩍게 “너 기분 잡치지 말라고…” 그러시기에 웃다가 생각해보니, 그 사진 이후 한국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참 많은 게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는 평생 목회만 하다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친가, 외가 가족 모두 아무도 빼먹지 않고 주일 예배 꼬박꼬박 지키는 집안이라 교회에 익숙하다. 그런데 근래들어 이렇게까지 기독교인이 욕먹는 분위기는 예전에 본 적이 없다. 

옛날에는 “쟤 교회 다닌대” 그런 말을 할 때, 사람들 생각은 그럼 착한 애겠구나, 내지는 좀 재미없고 심심한 애겠구나, 뭐 그런 거였다. 요즘에는 “누구누구씨 교회 다닌대”, 할 때 아무도 그를 착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재미없고 심심할 거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오히려 땅값도 잘 알 것 같고, 세금 피하는 법에도 훤할 것 같고, 시세차익 같은 것도 쫙 꿸 것 같고 막 그렇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누구누구씨가 평소에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다면 사람들은 실망도 한다. 누구누구씨 그렇게 안 봤는데 교회를 다닌다고? 확실히 기독교인을 보는 시선이 좀 묘해져서, 이 분위기에서 ‘저 교회 다녀요’ 하고 말하는 건 커밍아웃까지는 아니라도 좀 민망해진 감이 있다.

그래서 “저 교회 다녀요”, 다음에 붙이는 말이 자꾸 늘어난다. 저 교회 다니지만 저희 교회 큰 교회 아니구요, 저희 목사님은 세습 목회 반대하시구요, 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그런 선교는 안 좋아하구요, 저는 리처드 도킨스도 읽는다니까요, 이렇게 주섬주섬 변명을 하는 내용인즉슨, 나는 교회를 다니지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나 ‘개독’ 아니라는 이야기다. 

우리 친척들은 모여서 장로 대통령이 되라고 참 열심히 기도했다. 그런데 장로 대통령이 되니까 희한하게도 교회 다니는 게 ‘쪽팔린’ 세상이 왔다. 

이게 다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라고 몰아붙이는 꼴이 될까봐, 혹시 내가 일방적으로 우기는 건 아닌지 열심히 생각해 봤다. 아무래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약삭빠를 것 같고, 잘 우길 것 같고, 꼼수 잘 쓸 것 같은 사람처럼 이미지를 일신하고 만 것은 장로 대통령 때문이 맞는 것 같다. 여전히 오세훈을 좋아하는 우리 친척들 사이에서도 곽선희 목사님(소망교회 창립자)은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그러는 걸 보면 확실히 그렇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큰 교회에서 목회를 해 본 적이 없으니 어떤 사람들 눈에는 참 시시한 목사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절대 이 세상에 욕심 낼 것 없다, 좋은 차, 좋은 옷, 이런 것 욕심낼 것 없다고 가르쳤다. 어차피 천국에 가면 얼마든지 좋은 것이 많으니 살아서 욕심을 낼 필요가 없다는 거였다. 

기독교인이 보통사람과 가장 다른 점은 죽음 이후에도 생이 계속된다는 것을 믿고, 그리하여 구원받아 영원한 삶을 믿는다는 것일 텐데, 이명박 장로님을 보면 좀 민망하다. 내곡동 게이트도 그렇고 돈에 대한 순수한 ‘욕정’의 소유자라고 이렇게 놀림을 당하는 걸 보면, 누가 죽고 난 후에 삶이 있다고 하겠는가. 

이래서야 누가 기독교인이 사후의 삶을 믿는다고 하겠는가. 그럼 예수 믿는 사람은 거지같이 살아야 되냐, 예수 믿고 축복 받아서 물질적으로 잘 풀리는 것도 은혜다, 하고 버럭들 하시겠지만 평생 교회 다녀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그린벨트 언제 풀릴지, 귀신같이 알 사람 취급보다는 좀 재미없고 심심한 사람 취급이 백배 나은 것 같다.

<김현진 에세이스트 neopsyche@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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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안철수 교수님 기부 - Email 전문

2MB_시국 2011/11/14 20:24 Posted by 루루루


저는 그동안 의사와 기업인, 그리고 교수의 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로부터 과분한 은혜와 격려를 받아왔고,

그 결과 늘 도전의 설렘과 성취의 기쁨을 안고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한 가지 생각을 잊지 않고 간직해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이룬 것은 저만의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나름대로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애써왔습니다.

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돈을 버는 것 이상의 숭고한 의미가 있으며,

여기에는 구성원 개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보다 큰 차원의 가치도 포함된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가치를 실천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의 폐허와 분단의 아픔을 딛고 유례가 없는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 온

우리 사회는 최근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건강한 중산층의 삶이 무너지고 있고

특히 꿈과 비전을 갖고 보다 밝은 미래를 꿈꿔야 할

젊은 세대들이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지난 십여 년 동안

여러분들과 같은 건강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이들과

현장에서 동료로서 함께 일했고,

학교에서 스승과 제자로도 만났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이상과 비전을 들었고 고뇌와 눈물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시련들을

  

국가 사회가 일거에 모두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국가와 공적 영역의 고민 못지않게

  

우리 자신들도 각각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은 입장에서,

앞장서서 공동체를 위해 공헌하는

이른바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의와 좌절에 빠진 젊은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위로도 필요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상생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덕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10여 년 전 제가 책에 썼던 말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가진 안연구소 지분의 반 정도를 사회를 위해서 쓸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밟는 것이 좋을지,

또 어떻게 쓰이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것인지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겸허히 들어 결정하겠지만,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은 갖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의 핵심중 하나는

가치의 혼란과 자원의 편중된 배분이며,

그 근본에는 교육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자신이 처한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마음껏 재능을 키워가지 못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에

쓰여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른 목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것을 실천한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오늘의 제 작은 생각이 마중물이 되어,

다행히 지금 저와 뜻을 같이해 주기로 한 몇 명의 친구들처럼,

많은 분들의 동참이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뜻 있는 다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 14일

안 철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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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는 미쳤다.

2MB_시국 2010/08/11 10:11 Posted by 루루루

- 7~9세 어린이들은 이스라엘 키부츠(집단 농장)에 보낸 미친 인간들

이건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 사기꾼들이다. 

샘물교회 같은 사이비 종자들이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며 주님께서 한국 기독교에 역사하시어

전도의 사명을 이었다는 둥 타인의 관습과 문화 종교를 주님의 이름으로 무시하고 

회계시키고 개종시켜야 할 전도의 대상으로(혹은 돈벌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미친것들...


왜 21세기 한국 기독교가 쇠락하고 있는지 처절한 자기 반성이 없이는 사후 천당이 아닌 지옥불만이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하긴 미국 신문에까지 난 조모 목사 신도 성폭행 사건에도 그 교회 주변엔 전국에서 올라온 관광버스로

문전 성시더라만... 


- 아래는 Clien 전문 -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q=%BE%EE%B8%B0%C0%CC+70%B8%ED+%BB%E7%B8%B7+%C0%CC%BD%BA%B6%F3%BF%A4+%BC%F8%B7%CA%BF%A9%C7%E0

 

이스라엘의 키부츠에만 가면 반갑게 맞이해줄 것이라고 거짓말과 함께

캠핑용품과 생필품만을 가지고 성지순례를 떠난 70명의 어린이들이

사막에서 해메고 있는것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해 씻겨주고, 먹여주고 ...

한국대사관에 신고를 했다는군요

 

물론 인솔자가 있었지만, 영어나 히브리어를 모르는 사람이었다는데.. ㅡ.,ㅡ

 

이 일의 배경에는 어떤 단체가 있을텐데

기사에는 아무런 언급이 되지 않고 있네요. 70명이나 되는데...

 

어린이들이 이용한 글로리아 유라시아 여행사에서는 비행기티켓만 끊어줬다고 하는데...

이곳의 홈페이지는 지금 공사중이 지만....

http://gloriaeurasia.cafe24.com 의 하단에 주소를 볼 수가 있습니다.

140-120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5-364 효창빌딩 3층...

대표이사 문태호 <---- 이 사람은 인터콥에서 총무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근처의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요...바로 인터콥 본부와 서울지부 입니다. 본부의 주소는 사서함을 사용하는데 서울지부옆에 있습니다.

http://www.intercp.net/01_05_t1.jsp

 

인터콥이 덩치가 커지자 본부건물 근처의 빌라를 사들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콥에서 해마다  수 백이상의 인원을 선교를 위해 해외에 보내기에,

인터콥내부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건의 배경에 인터콥이 있다면.

숨기려 하지 말고, 떳떳하게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70명의 어린이들이 사막에서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르는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배경에 누가 있든지, 언론은 공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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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커버]하우스푸어/ 하우스푸어를 위한 출구전략] 
☞ 2010년 재테크 낙제생 '하우스푸어'의 5대 공통점 
1. 집값의 절반 이상을 대출로 조달 
2. 소득의 절반 이상을 대출이자에 충당 (단, 소득이 많으면 패스~) 
3. 원금 상환은 집을 팔아서 (나중에 많이 오를 것이란 기대) 
4. 줄어드는 순자산(자산- 부채= 순자산,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거나 변함이 없다) 
5. 사고 나니 '상투' 
조영경 중앙이아이피 자산관리센터 팀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집 가진 빈자'인 하우스 푸어(house poor)에 대해 이렇게 분석했다. 

근래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하우스 푸어들의 애환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무리한 대출을 끼고 집을 장만했던 이들은 벗어나고 싶어도 꽁꽁 언 주택시장에 발목이 묶여있다. 과연 이들에게 탈출구가 있을까? 


Gate1 낙폭 일부 회복 시까지 버틴다면? 

'천당 밑 분당이라더니…' 지난 2006년 서울 강북지역에서 분당으로 이사를 왔던 박영진(47ㆍ가명)씨는 요즘 4년 전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당시 강북에서 3억원 정도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박씨는 평수는 비슷하지만 가격은 두배인 6억원(112m²)에 분당으로 이사를 했다. 보유하고 있던 5000만원 정도의 현금으로 이사비용과 가구 등을 바꾸고 나니 결국 3억원 정도의 담보 대출을 받게 됐다. 

박씨의 연봉은 7000만원선으로 고소득자에 속하지만 월 실수령액은 500만원 정도. 이중 한달 이자만 150만원이 빠져나간다. 20년 원리금균등상환을 하면 한달에 월 200만원이라는 금융비융이 발생한다. 

박씨는 "초등학교 두 자녀를 키우며 빚 없이 살 때는 한달에 200만원씩 저축하며 제법 여유가 있는 편에 속했는데, 지금은 부자동네에 와서 빈곤해진 것 같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현재 박씨의 순자산은 4년 전보다 40%나 감소한 상태다. 주택가격이 4년 전 6억원에서 20%나 떨어진 4억8000만원선으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부채를 끼고 비싼 주택을 구입해 자산을 늘리려던 레버리지(leverage) 전략이 역효과를 낸 것이다. 

박씨는 "강북보다는 분당이 교육환경이 좋고, 3년 후 집값이 오르면 팔면 되니까 어차피 저축하는 월 200만원을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고 후회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것일까? 
이에 대해 조영경 중앙이아이피 자산관리센터 팀장은 "소득에 비해 무리한 월 대출상환금액이 화근"이라고 지적했다. 

향후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이 좋든 나쁘든 집을 구매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현금흐름이라는 것. 소득이 많다면 대출이 많든 집값이 떨어지든 덜 구애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치명타를 입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영경 팀장은 "월 대출상환금액은 소득의 40%를 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자면 박씨의 권장 대출금액은 1억4500만원 이하(연 5.5%, 20년 원리금균등 가정)이다. 

그러나 이미 일은 벌어졌고, 어떠한 해결책이 있을까? 
조 팀장은 "지금은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어 있으니 당장은 방법이 없다"고 했다. 대신 부동산시장이 다소 회복된다면 그때 어떻게 할 것인지 시나리오별로 미리 계획을 세워보라고 조언했다. 

▷ 시나리오 ① 
이른바 손절이다. 낙폭이 크면 회복이 더딘 법. 다만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면 낙폭과대 가격 메리트 때문에 어느 정도 가격 반등이 나올 수 있다. 이때를 기회로 생각하고 다시 계획을 세워본다. 그러나 부동산은 지역특성이 크기 때문에 입지마다 전략이 달라져야 함은 기본이다. 

박씨의 경우 낙폭이 다소 회복(5억~5억5000만원 수준)되고 거래가 있을 때, 집을 처분하고 전세에 거주하든가 작은 집을 구입해 하우스푸어를 탈출한다. 

현재 3억원의 대출 상환 후 남는 금액이 2억~2억5000만원 정도이므로 다시 주택을 구입하려면 재무상황을 고려해서 1억4500만원 이하의 대출을 활용해야 한다. 자녀 교육상 다른 지역의 이사가 힘들다면 자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전세거주를 하고, 금융자산이 어느 정도 형성될 때 시장상황을 고려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방법도 고려될 수 있다. 

▷ 시나리오 ② 
매입가인 6억원 또는 그동안의 이자비용까지 고려해서 원금이 될 때 처분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 가계 재무 상황과 부동산 시장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판단해야 한다. 위의 손절안보다 리스크가 크다. 

가계 재무 상황상 자녀교육과 부부 노후자금 등 앞으로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고, 아파트의 노후화와 인근 개발 계획 등을 고려해봤을 때 본전 회수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Gate2. 가계 지출부터 구조조정하라 

공기업에 다니는 민준철(41ㆍ가명)씨는 지난 2006년 구리시 인창동에 106m²짜리 아파트를 샀다. 매입가는 2억7000만원. 이후 4년 만에 아파트 값은 2억원 가까이 올라 현재는 4억5000만원 수준을 호가한다. 

언뜻 보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셈인데 그는 '빚 좋은 개살구'라고 푸념한다. 집도 있고 연 소득도 5000만원 가까이 되지만, 대출 원금 상환이 시작되고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빚'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다. 

구리의 아파트 구입 당시 주택담보대출로 2억원, 여기에 이사 시 부족한 자금을 마이너스통장과 회사대출로 메우면서 대출 원금만 2억5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매월 이자로 나가는 금융비용만 100만원이 넘는다. 자연히 상여금(2개월에 1번꼴)이 나오지 않는 달에는 마이너스 통장 의존을 끊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더욱이 최근 집값이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데다 금리는 오르고 있으니 심리적 부담도 적잖다.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근에 전세로 이사를 가고, 아파트를 월세로 내놨지만 현재 세입자가 없어 속만 태우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종호 에듀머니 본부장은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주택을 처분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게 문제"라며 "더 이상 빚이 늘지 않도록 가계 지출부터 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민씨의 경우 월 90만원에 달하는 보장성 보험료, 월 30만원을 웃도는 문화생활비, 월 50만원이 넘는 식비ㆍ외식비 등에 먼저 칼을 댈 것이 권고됐다. 

박 본부장은 "우선 가족의 보험료는 의료실비 위주로 월 30만원 선으로 낮추고, 나머지는 정리해서 마이너스통장의 부채부터 상환하도록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민씨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월 30만원의 문화생활비는 월 7만원으로, 식비ㆍ외식비는 월 45만원으로 낮추고, 통신비도 월 12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조정했다. 그 결과 월 평균 지출이 448만원에서 347만5000원으로 100만원 이상이 줄어들었다. 

박 본부장은 민씨와 같이 하우스푸어의 상당수는 재무적인 무력감에 빠져 정작 자신의 가계 지출은 냉철하게 분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까짓 것 아껴봐야 얼마나 되겠어?' 하는 심정으로 막연히 돈이 새나가게 한다는 것이다. 

박 본부장은 "집 때문에 빚에 허덕이면서도 특별한 목적 없이 청약통장을 들고 있다던가 보험료 누수 등이 있는 가정이 많다"면서 "부동산 처분이 어렵다면 금융자산부터 조정해 부채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Gate3. 하우스푸어 되지 않으려면 

그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녀왔다. 최근 주택 시장이 침체된 분위기라 해서 모두에게 "집을 사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우스푸어'로 전락하는 위험을 막으면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대출에 의존하지 않고, 돈을 모아서 사는 것이다. 송승용 희망재무설계 컨설팅 팀장은 "예컨대 3억원짜리 집을 사고 싶다면 최소 2억원을 모아서 사라"며 " 일반적인 가정에서 대출이 전체 소득의 30% 이상을 넘어가면 생활비 빼고 저축이나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상황에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근로자가 대출을 받아 서울에서 아파트를 산 뒤 원리금을 갚아나가려면 소득이 최소 현재의 1.5배는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1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능력지수는 152.8이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가계소득 대비 주택 담보 대출 원리금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수. 100을 넘으면 대출 상환이 어렵고, 100을 밑돌수록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이 152.8이라는 것은 중간 소득 근로자가 중간 가격대 아파트를 살 경우 대출 원리금을 무난히 갚으려면 소득이 최소한 현재의 1.5배는 돼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박종호 본부장은 "도시 근로자가 1년 동안 열심히 일해도 서울 아파트의 '화장실' 하나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기 때문에 주택 구입은 상환 능력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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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오렌지관님 글입니다. -------------------------------- 내 용 ----------------------------------------- 그런데... 이런거 올리면 사찰당하나요?;; 간단한 요약. 1. '쥐코' 라는 유투브 동영상이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이명박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유투브 검색 및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옴) 2. 국민은행에서 30년 근무 후, 영등포 지점장을 거쳐 퇴사한 사람이 있는데 이 유투브 동영상을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하였다. 3. 내용 2에 해당하는 사람 (김종익) 은 국민은행의 하청기업의 대표이사였다. 4. 공무윤리지원관실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에 있다. 5. 원래는 공무원의 윤리를 점검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만든 단체이다. (현대판 암행어사) 6. 그런데 공무윤리지원관실에서 경찰서장에게 서한을 보내서 김종익씨를 수사하라 하였다. 7. 또한 국민은행에게 서한을 보내어 김종익씨와의 관계를 끊지 않으면 부행장을 교체할 것이라 하였다. 8. 국민은행은 김종익씨와의 거래를 끊으려 하였다. 9. 김종익씨는 결국 기업의 파산을 막기 위하여 스스로 대표이사직을 관두게 된다. 10. 경찰은 김종익씨가 대표이사로 있을 때 사용한 법인카드의 3년치 내역을 모두 수사한다. 22시 이후 사용한 내역, 유흥주점 및 퇴폐업소, 휴일 사용한 것은 개인적인 용도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데 김종익씨는 3년 동안 그런 적이 1번도 없었다. 11. 김종익씨는 고향이 강원도 평창인데,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이광재 의원과 동향사람이라서 이광재 의원과의 커넥션을 수사하였으나, 이 역시 혐의가 없었다. 12. 김종익씨는 노사모 까페에 가입하였고, 2006년 이후 접속 조차 하지 않았으나 수사 결과서에는 김종익씨를 노사모의 핵심간부라고 기록하였다. 13. 김종익씨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찍혀서' '불법적인 표적수사' 를 당한 지 3일만에 대표이사직을 박탈당하고 회사는 내사에 들어가나 어떤 비리도 밝혀내지 못했다. 14. 이를 지시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은 6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두하여 질의를 받아야 하였으나 마음대로 자리를 비운다. 그리고는 배탈로 강북 삼성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하였으나 확인 결과 거짓이었다. 15. 이를 지시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은 본 사건에 대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답변을 하였다.

출처 Clien.net 테르님의 포스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잡하지만.. 결론..


1. 아르헨이 그리스를 이기면..

   

    - 나이지리아와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




2. 아르헨이 그리스와 비기면..


   - 그리스보다 2득점 이상 차이 안나게 비기면 진출


     예) 우리나라 0:0,  그리스 1:1로 비기면 16강 진출

          우리나라 0:0,  그리스 2:2로 비기면 탈락..


3. 그리스가 아르헨을 이기면

   

    -우리도 나이지리아를 같은 골차로 이기되.. 그리스보다 2득점이상 차이안나게 이겨야 진출


     예) 그리스:아르헨 1:0   한국:나이지 1:0 골득실로 16강 진출

           그리스:아르헨 2:1  한국:나이지 1:0 승자승으로 16강진출

          그리스:아르헨 2:0   한국:나이지 1:0 탈락

          그리스:아르헨 3:0   한국:나이지 1:0 탈락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리스가 아르헨을 5:0으로 이겨주면.. 한국과 그리스 진출이군요..


'천안함' 합동조사단 신상철 조사위원, "어뢰 '1번' 우리측이 쓴 것 같다" 2010-05-27 09:16:04 천안함 침몰 관련 민·군 합동조사단으로 참여했던 전 교육공무원 신상철(52) 조사위원이 “북 어뢰에 파란매직으로 쓰여진 ‘1번’ 글씨가 우리 측에서 쓴 것 같다“고 주장했다. 신상철 씨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향린교회 3층 예배실에서 열린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믿을 수 있나’ 라는 강연에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신상철 씨는 “확대해서 봤는데 1번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균일하지 못하다”며 “북한이 썼을 때는 매끄러운 표면에 썼을 것은데 바다에서 녹슬면 녹이 파란색 매직 글씨 위로 올라와야 한다”며 “그런데 녹슨 것 위에다 쓰니까 균일하지 않고 오돌토돌한게 아닌가”라고 주장을 뒷받침했다.

한나라당 군면제자 명단

2MB_시국 2010/05/26 13:18 Posted by 루루루


이명박 대통령(질병면제) 정운찬 국무총리(면제) 원세훈 국정원장(군면제-병명없음) 정정길 대통령실장 (군면제,아들도 군면제) 김황식 감사원장(군면제) 최시중 방통위(육군일병귀휴,아들면제) 유인촌 문화부장관(군면제,입영기록없음) 강만수 특별보좌관(군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군면제,장기대기) 이만의 환경부장관(군면제,장기대기) 윤증현 재경부장관(군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육군이병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군면제,질병) 윤여표 식약청장(군면제,생계곤란)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군면제) 이영희 노동부장관(군면제) 김문수 경기도지사(군면제) 한 안상수(군면제,탈영,행불,입영기피) 한 원희룡(질병면제) 한 고승덕(질병면제) 한 김재경(질병면제) 한 박대해(고령면제) 한 박준선(질병면제) 한 성윤환(질병면제) 한 윤석용(질병면제) 한 윤영(체중미달면제) 한 이인기(질병면제) 한 이춘식(질병면제) 한 임두성(질병면제) 한 정의화(질병면제) 한 조문환(질병면제) 한 조진래(질병면제) 한 진성호(질병면제) 한 홍일표(질병면제) 한 허태열(질병면제) 한 정재문(질병면제)
EBS 지식채널 '괴멜스의 입
 
당시 명박장로쉑키가 대국민 라디오 연설을(이라고 쓰고 땡박뉴스라 읽는다) 시작할무렵
EBS 지식채널e에서 만든 양심적인 작품이다.
김진혁피디가 이작품 이후 짤렸다는것을 아시는지.

아무튼 한전 총리 사건을 보면 5공시절 간첩사건 기획과 기승전결이 똑같아.
노대통령 토끼몰이하던 것과도 씽크율 99%다.

1. 기획단계 : 검찰이 한전총리 비리사건을 하나 터트릴거라고 좃선일보에 흘린다
2. 선전단계 : 좃선일보가 Title을 멋지게 뽑는다  '한전총리 5,000만원 수뢰 차주 소환예정'
                   그리고는 아무도 안읽는 본문 중간에 '검찰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이르면 차주 소환할수도 있다'
                   라고 쓰는데 ㅎㅎㅎ 의혹, 이르면, 수도 있다. 등등 가정형 어미를 잔뜩붙여 구멍을 뚫어놓는다.
3. 재확산단계 : 쓰레기 극우 단체 및 매체, 논설을 동원해서 꼬리를 단다. 소환을 응하면 죄를 인정한다하고
                     반발하면 법안지키는 좌파 빨갱이라하면 그만이다.
                     '법 우습게 아는 한명숙', '뿌리까지 썩은' 참여정부 등등... 으로 연일 기사를 쏟아낸다.

나치가 제복입고 하일히틀러만 한게 아니다.
합법적인 선거로 집권했고 법에 따라 전쟁을 벌이고 합법적으로 유태인을 학살했다.

서울시를 봉헌하신 그분께서는 전지전능한 전과 14범이시나 그 죄를 주님께 사해 받으셨나보다.
ㅎㅎㅎ 그런 주님이시라면 꺼지3이다.


원문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80577
PD교체 이후 지식채널e가 특유의 비판논조는 유지하면서도 해외 이슈, 노동, 인권 중심으로 에둘러
소재를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원래 ROM족(Read Only Memory) 인데 자기 복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씹어먹을 명박장로쉑키의 담화를 듣고
열폭하여 clien에 올린 글이다. 오랜만에 Posting이라 들고옴.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park&page=1&sn1=&divpage=11&sn=off&ss=on&sc=on&keyword=맞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033


-------------------- 아 래 ------------------------

제목 : 애 낳으라는 정부에 날리는 평범 맞벌 아빠의 분노의 일갈~!  

 
애기 한명 키우다 이혼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돈으로 때우거나 (입주 아주머니, 도우미 등). 애기를 맘놓고 맡길 곳이 있거나 하지 않아서 더 많이 힘들었습니다.

둘이 맞벌이하면서 알콩달콩 살다가 3년째 되던해에 애를 낳고 나니


1단계. 집사람이 회사를 그만둡니다
   - 출산휴가 마치고 회사 복귀하니 상사고 동료고(심지어 여자들까지) 누구씨는 곧 그만 두겠네라는 조크(?)를 던져뎁니다.
   - 애기땜에 급하게 달려와야 할일이 계속 생깁니다. (열이 오르고... 하루종일 울고 토하고... )

2단계. 남편은 계속 야근합니다.
   - 새벽 7시에 나간 남편은 애기가 태어난 뒤에도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 집에 돌아오면 와이프는 홀로 지쳐 쓰러져서 남편에 대한 원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3단계. 쪼들립니다.
   - 전세금 대출 상환하던게 집사람의 퇴직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 별로 쓴것도 없는것 같은데 애기한테는 생각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 애기 용품이나 먹는것도 있지만 차 없으면 불편하니 기름값도 만만치 않고 응급실 한번씩 가면
       그돈도 십몇만원씩 까집니다. (실비보험 꼭들 드세요)

4단계. 와이프가 재취업 합니다. 애기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 어머니는 몸이 편찮으시고 장모님은 일을 하셔서 종일 맡아주실수는 없습니다.
   - 어린이집은 자리가 없습니다.
     . 구립 어린이집이나 좀 괜찮다는 곳들은 1년을 꼬박 기다려도 갈 수 있을까 말까 입니다.
     . 그냥 사립에 보내려고 하니 정말 시설이 너무 열악합니다. (요샌 서울시에서 정비함 했다고 하데요)
       삼성어린이집 같은 곳은 대기자만 300명이라 3년후를 기약 하랍니다. (응?)
       어린이 학대를 했다는 둥 안좋은 뉴스도 거듭니다.
     . 애기를 입주 도우미에게 맡기는게 제일 좋다고들 하지만 150만 벌어서 번돈 그대로 갔다가 주는셈이 됩니다.
       무엇보다 믿을만한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누구 애기는 이상한 도우미땜에 정신 질환에 걸렸다고도 합니다...
     . 탁아 시설에 대한 확충 및 체계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5단계. 이제 본격적인 쪼들림이 시작되려 합니다.
   - 어린이집 40만원 + 장모님 아기봐줌감사비용 30 + 어무니 아기봐줌감사비용 30 = 100만원이 고정으로 들어갑니다.
   - 동창회에 다녀온 와이프가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싶다는 합니다.
     . 한달에 100만원 없어요 → 싸웁니다. →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능력없는 못난 남편이 된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 술을 마십니다. → 싸웁니다. → 영어 주말 특별 활동(한달 20만원) 으로 절충 봅니다.
   - 장난감을 조릅니다. 과자를 조릅니다. 하나 둘씩 사주다보니 제 한달 용돈보다 더 들어갑니다.
     . 퇴근이 늦으니 애기한테 물질로라도 환심을 사지 못하면 아빠 대접 못 받습니다.
     . 아빠 미워 → 아빠 저리가 → 아빠 바보 ...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욕만먹는 못난 아빠가 된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6단계. 세상에 대한 분노가 생깁니다.
   - 국가에서 해주는거라곤 애기 인적공제 150만원 뿐입니다. 그것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 어떤 지역은 돈도 좀 주고 한다더군요)  
   - 여전히 애기를 맡기고 싶은 좋은 어린이집, 유치원은 비싸거나 자리가 없어 계속 대기중입니다.
   - 회사도 사회도 각자 알아서 Survive하라고만 하지 전혀 배려하지 않습니다.

7단계. 포기하게 됩니다.
   - 다른 선배님들, 친구들도 똑같이 팍팍하게 살고 있습니다.
   - 35살이 되도록 결혼안한 골드 미스터들은 비슷한 월급에
     인피니티G35 + 캐논 1DS + 최고급보드셋 + 최고급골프샛 으로 무장하고 해외여행과 레져를 즐깁니다.
    . 술자리에서 농담으로 다 나중에 결혼하면 자산이 되는거라도 합니다. ㅎㅎㅎ
      나도 결혼하지 말걸... 아니 애기 낳지 말걸... 생각듭니다.
   - 어느덧 이런 삶이 익숙해 집니다... 돈버는 기계가 된듯한 기분이라 조금 우울하면 술도 혼자 마십니다.

8단계. 그래도 애기가 한번씩 웃어주고 안겨오면 세상을 다 가진듯이 기쁩니다.
   - 동생 만들어 달라고 조릅니다. ㅎㅎㅎ


사대강 땅파는데 수십조 쓴다는 MB가 밉습니다.
그런데 쓰라고 낸 세금이 아니란 말이다 이쉑키야~!
 


 
 
 
 
maktoob  [11/27 09:53]  ::
 현실이군요....  
 
여기요  [11/27 09:54]  ::
 정말 이 글이 현실이네요,,,, 가슴에 팍팍 와닿아 사무치는..-_-;;  
 
WW  [11/27 09:54]  ::
 유치원 갈 날은 멀었는데 아내의 눈높이는 위즈아일랜드 이상으로 높아져 있더군요.
200만원짜리 영어유치원이 아니라 다행이라 할지;;;;;;;;;;;;;;;;;;;;;;;;;;;;;;;;  
 
WW  [11/27 09:54]  ::
 이건 뭐 대학생 등록금보다 비싸다는 ;;;;;;;;  
 
  [11/27 09:55]  ::
 35살 결혼 못한 루저 미스터는 그저 웁니다  
 
2,53%  [11/27 09:55]  ::
 자연도퇴설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환경이나 천적이 아니라 돈에 의해 2세를 안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나중에 실수로 결혼이라도 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무릎  [11/27 09:55]  ::
 아~ 급 우울해지는데요. ㅠ.ㅜ  
 
  [11/27 09:55]  ::
 국가에서 애 많이 낳아라고만 하는건.. 돈이 제일 안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정말.. 미친것도 아니고.. 애만 많이 낳으라고 하면 뭐하나요.. 지원 정책은 전무한데..
저도 내년에 둘째 태어나는데.. 하루하루.. 정말.. 힘듭니다.
맞벌이 하고 있는데.. 둘째까지 어디다 맡길곳도 없고..  
 
elsevier  [11/27 09:55]  ::
 잘읽었습니다..
다들8단계 하나보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시는건가요?ㅠ  
 
鳳雛  [11/27 09:56]  ::
 절대 공감합니다. 아흑.. ㅠㅠ
저도 둘째를 갖고 싶은데 말이죠.. 하나도 키우기가 힘들어서.. 게다가 저는 양가 모두 지방이라서..  
 
미라지  [11/27 09:56]  ::
 가슴에 와 닿습니다.  
 
  [11/27 09:56]  ::
 ㅜㅜ그래도 마지막 반전이 있기에....있기에.....
그런거죠?  
 
WW  [11/27 09:56]  ::
 다 나중에 자산은.......되기는 할겁니다만 골프셋 같은 경우 카메라보다 더 심한 기변병(대다수 골퍼들이 걸려있습니다.)이 도지죠.  
 
건강희아빠♬  [11/27 09:56]  ::
 일단 눈물좀 흘리고요 ㅡ.ㅜ
8단계만 틀리네요... 튼튼이는 엄마한테만 뽀뽀해줍니다. 어여 둘째가 나와서 아빠편이 되야 할텐데... ^^  
 
별보기  [11/27 09:57]  ::
 한문장, 한 단어까지도 꼭 제이야기 같네요.

그러다 가끔 생각합니다,
이놈이 과연 몇살까지 내게 기쁨을 줄런지?????  
 
Six O Six  [11/27 09:58]  ::
 5단계가 제일 힘들듯..--  
 
[ShiZin]™  [11/27 09:59]  ::
 이거참... 어흑 ㅠㅠ  
 
껍닥  [11/27 10:02]  ::
 8단계 이후가 제일 공감가는군요..
"그런데 쓰라고 낸 세금이 아니란 말이다 이쉑키야~!
"  
 
하늘을보자  [11/27 10:02]  ::
 반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JYF  [11/27 10:02]  ::
 9단계. 동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1단계부터 다시 훝을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며 막막합니다. 애 둘키우는게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  
 
쳔하태평  [11/27 10:03]  ::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닌자거부기  [11/27 10:04]  ::
 절대 공감합니다.......  
 
새벽에  [11/27 10:04]  ::
 현실적이네요. 암 생각없이 둘째까지 낳았지만, 아이를 낳고 걱정없이 기를 수 있는 사회
구조가 아닙니다. --;;  
 
tomtom  [11/27 10:06]  ::
 혼자 술도 마십니다....ㅜ_ㅜ
힘들 내시자구요...ㅠ.ㅠ  
 
게으른별  [11/27 10:08]  ::
 한방에 둘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도 귀여우니... 최고는 못해주지만 최선은 다해주려고 하는데
아빠가 워크 홀릭이라... 늘 미안한 마음이네요  
 
미오애비  [11/27 10:15]  ::
 흠흠....맞벌이 부분만 제외하고는 제 심정과 똑같습니다...ㅜㅜ  
 
  [11/27 10:19]  ::
 흠흠....맞벌이 부분만 제외하고는 제 심정과 똑같습니다...ㅜㅜ (2)  
 
NPV  [11/27 10:23]  ::
 결혼하 애낳기가 무서워진 31세 솔로남입니다.  
 
짱가  [11/27 10:24]  ::
 너무 현실적이어서 한 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쓰라고 낸 세금이 아니란 말이다 이쉑키야~!  
 
a29  [11/27 10:25]  ::
 애기 낳아 기르기 힘든 세상이며
부부가 혼자 벌어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장난감대장  [11/27 10:31]  ::
 이 나라에서 애를 키우는건 논리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얘기인거죠. 부모로서의 사랑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것일뿐...  
 
Mr리치  [11/27 10:34]  ::
 실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국민들의 세금 증가수준은 거의 최상급인 반면...세금 집행을 통해 되돌아 오는 만족은 과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아니라...보청기 하나 달아드려야 할 듯.  
 
슈렉이라우  [11/27 11:07]  ::
 8 단계의 지속 효과는 딱 5분 입니다.. 7 단계....정말 공감 합니다.  
 
강주병  [11/27 11:22]  ::
 8단계 5분이나 지속한다면 정말 좋지요
3살 딸이 조용히 다가와서 아빠 사랑해요 하고 뽀뽀 해주면 정말 감동입니다.-다만 입술에 침이 좀 많아서 부담*2 입니다.-
요즘 집에서 아빠 힘내세요를 퇴근후 세면할때 뒤에서 불러줍니다.  
 
茶山  [11/27 11:23]  ::
 저 결혼 못할것 같아요..ㅠㅡㅠ  
 
Fly High♬  [11/27 11:24]  ::
 이런글 볼때마다 결혼하기가.. 후..  
 
noseart  [11/27 14:16]  ::
 너무 가슴에 와닿아 블로그에 퍼갑니다~
문제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http://noseart.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