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약 악마의 발톱 복용 방법

Gallery(~2002)/ETC 2007/01/28 18:10 Posted by 루루루

Devil's Claw (악마의 발톱)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토양인 중부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 한 가운데서 자생하는 희귀 식물로서 속칭 '악마의 발톱', 부시맨들은 '아따따바' 또는 'Grapple' 등으로 불리며 학명으로는 '하르파고 피툼 프로큐벤' (Harpago Phytum Procuben)으로 최고의 생약제 또는 약 원료로 정평이 나있고, 서독, 영국 등에서 개발되어 이미 오랜 전에 학술적, 임상학적으로 연구 검토된 후 유럽 등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3~4년 전부터 한국의 제약 회사의 약 원료로 수출되어 류마티즘, 신경통 등의 치료제로 개발되어 TV 등 매체의 소개로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약초는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국가의 엄격한 통제 하에 일년 중 2개월 동안만 부시맨들의 생계를 위하여 채취를 허락하고 있으며, 그 채취량도 극히 제한적이며 엄격합니다.

과거 부시맨들이 수백 년 동안 만병통치약의 개념으로 각종 질병, 보약, 강정제 등의 영약으로 사용하던 것을 서독 약용 식물학자에 의해 개발되었고, 이후 학술적, 임상학적으로 연구 검토된 후 유럽, 일본, 대만 등지에서 귀중한 약재료로 현재 성황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생태계에서 서식하는 이 약용 식물이 한국인 고질병인 신장, 류마티즘, 신경통 등에 매우 특효한 것이 이미 국가기관의 임상을 거쳐 확인되었고, 내장 특히 간장 질병, 담낭 (쓸개), 신장 (콩팥), 만성위장염, 만성변비 등에도 매우 특효하고 신경통, 고혈압, 노후성 관절염, 당뇨병 후유증제, 조루증, 산후조리불량으로 인한 후유증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독일의 경우 내분비 장애로 인한 변비, 산성피부가 그 원인인 거친 피부, 알레르기 등에 활용되며, 피부미용제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체력 강정제로 크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산성체질을 알칼리체질로 개선하는 데도 특효하며, 피로회복에도 매우 좋고, 식욕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식물의 씨앗주머니가 험상궂은 발톱처럼 생겼기 때문에 '악마의 발톱' 이라는 별명이 붙였고, 땅 밑 60cm~1m에서 캐내며, 다년생 (4~6년)으로 채취 후 썰어서 그대로 말린 것으로 맛이 쓰며, 뛰어난 약용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생약제 자체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뛰어납니다.


[ 복용 방법 ]

> 1봉지 (200g) - 30일 분 (건강한 사람의 경우)

1. 티스푼 1개 분량 (약 7g)에 뜨거운 물 한 컵 (약 500ml)을 유리컵에 부은 후 2~3 시간 정도 우려내면 엷은 갈색 엑기스가 나옴

2. 그 물을 1차 마신 후,

3. 1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재탕하여 마시고,

4. 3탕으로 또 마신다. (총 3탕)

> 단, 알루미늄컵은 사용하지 말 것

[ 복용 시 주의 사항 ]

>저혈압인 경우 양을 줄여야 함

>임산부, 산모 절대 사용금지

꾸준히 복용하시면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하 2~3 봉지, 3개월 이상)


[ 끓이는 방법 ]

500ml의 끓는 물에 티수픈 1번을 넣은 후에 밤새도록 약물을 우려낸다. 다음날 아침에 약초의 물을 완전히 짜낸다. 500ml의 물을 새번으로 나눈 후에 하루에 세 번, 식전 10분에 마신다.


[ 주 의 사항 ]

악마의 발톱이 물이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고, 알루미늄 박스에 는 보관하지 않는다.
항상 건조하게 보관해야한다.
악마의 발톱을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의사의 지시없이 인슐린을 복용 하지 마시오.
임신 중에는 악마의 발톱을 복용하지 마시오.

그럼 유익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Keep] 온라인 통신 가입 정보

Gallery(~2002)/ETC 2006/08/17 14:48 Posted by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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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신것이나 전화로 문의하시고 싶으시면 010-2267-2488 번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제가 보통 아침 9시 쯤이면 눈뜨고 정신차리니까... 9시 이후에 전화주시면 다 받을 것 같네요 ^^;;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펌] 서울 포장마차촌 종합 소개

Gallery(~2002)/ETC 2006/07/29 21:18 Posted by 루루루

1)북창동

북창동은 지난 3월 명동, 남대문과 함께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그동안 이 일대는 유흥업소들이 밀집해 변칙적 운영을 일삼는다는 비난과 함께 도심에서는 유일하게 외국인들이 '서울의 밤거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아왔다.

서울 프라자호텔 뒤편에서 남대문시장까지 이르는 길을 흔히 북창동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드럼통을 잘라 돼지고기를 구워먹는 집에서 시작해 삼계탕집, 한식집, 일식집, 중식집 등의 식당이 밀집해 있고, 간단한 음식과 막걸리를 파는 선술집, 거리에서 튀김을 파는 노점상 등 먹거리가 풍성해 흔히들 먹자골목으로도 통한다.

그리고 먹거리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술.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행인의 시선을 붙잡는 북창동은 고급의 룸싸롱에서 단란주점, 성인나이트클럽, 포장마차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도 다양해 자신의 주머니사정에 따라 맘껏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옛날, 낭만에 대하여~~

UB가 찾은 포장마차는 프라자호텔 후문에서 남대문로로 이어지는 일방통행도로 주변. 이곳에 포장마차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20여년전.

그 당시만 하더라도 유흥가는 생기기 전이었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근처의 직장인들이 이용객의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포장마차들은 밤 10시가 가까운 시각이면 바빠진다. 회식을 마친 근처의 직장인들이 2차를 하기 위해 찾기 때문.

평일에는 주로 넥타이부대의 직장인들이 대부분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밤이면 이곳이 서울의 거리인지, 일본의 어느 동네가 이사온 것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일본인들로 넘쳐난다.

UB는 한무리의 아저씨(?)들을 만났다. "의자가 불편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게 편안하네요. 술값 부담도 적고, 둘러 앉아서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화려한 네온사인과 그 속의 풍경을 상상만 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낭만도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어린시절 아버지를 따라간 포장마차 국수가 맛있어서 포장마차 예찬론자가 되었다는 김남수(30)씨는 직장동료들과 저녁을 겸해서 편안하게 술한잔 할 생각으로 들렀다고.




니캉내캉 친구 해뿌리자 마~

북창동 포장마차는 소박해 보인다. 리어카를 개조해 만든 포장마차에서는 연탄구덕과 긴 나무의자를 만날 수 있다. 포장마차에서도 가스사용이 일반화 됐는데도 불편한 연탄을 사용하는 이유는 우선 가스불은 요리도중 막힐 수도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구이가 대부분인 요리이기 때문에 가스불은 연탄구덕의 깊은 맛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게 만리동 아줌마(프라자호텔후문에서 바로 보이는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다)의 말씀!

전편에서 찾은 조선호텔 후문에 이어진 포장마차가 야외가든과 같다면 북창동 포장마차는 동네의 구멍가게 밖에 내놓은 간이탁자와 의자를 생각나게 한다. 긴 나무의자에 모여앉아 술을 마시다 보면 옆자리에 앉은 낯선 이도 어느새 친구가 된다.

이곳의 또 하나의 특징은 술잔이 일회용이며 모든 음식은 위생비닐이 씌여진 접시에 담겨져 나온다. "포장마차를 보관소에 보관하다보니 가끔 포장마차가 흔들려 컵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여긴 물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술잔을 일일이 씻는게 불가능하구요. 그래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죠. 또 물기 뚝뚝 떨어지는 술잔 주면 괜히 찜찜하기도 하잖아요."


나는 비가 무서믄기라

비가 온다면? 비가와도 포장마차는 문을 연다. 비가 오면 둘둘 말아서 지붕 위로 올려두었던 포장천막을 내리면 만사 OK!

떨어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그 소리를 음악삼아 술잔을 부딪치는 맛은 포장마차만의 운치라 할 수 있다.

포장마차는 문닫는 시각이 따로 없다.
손님이 뜸하면 그때가 문닫는 시각. 이곳은 대체로 밤 9시부터 12시까지 한창 바쁘다가 새벽 2~3시를 넘기면 한가하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일요일은 아침 7시까지 영업을 하기도.

화장실 이용은 프라자호텔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포장마차라면 프라자호텔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근처의 건물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면 된다.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음식점도 많아 말만 잘하면 그곳을 이용할 수도 있다.



먹거리

연탄불에 석쇠를 올려놓고 그 위에다가 굽는 꼼장어가 일품이다.
양념해서 볶는 것보다는 연탄불에 구워야 제맛이라는 꼼장어 구이는 우선 석쇠를 뜨겁게 달궈 그위에 꼼장어를 굽는다. 그런 다음에 고추장 양념을 발라 다시 한번 구우면 옛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단다.

대합에 마늘, 파, 고추장 등의 양념을 얹어서 석쇠에 올려놓고 굽는 맛도 별미.
대합구이를 시키면 맛, 꼬막 등이 곁따라 나온다. 대합은 탕으로도 제격. 북창동 포장마차만의 안주는 메추리구이. 메추리를 석쇠에 구워서 기름소금에 찍어 먹으면 맛이 끝내준다.
오이와 오뎅국물은 공짜로 달라는 만큼 준다.


꼼장어, 닭똥집, 대합탕(또는 대합구이), 오징어, 낚지, 꽁치구이, 닭꼬치, 은행구이, 염통구이 등이 모두 균일가로 1만원. 소주와 맥주가 3천원, 음료수가 1천원을 받는다.
간단한 요기거리로 라면과 국수가 있다.


찾아가는 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하차,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프라자호텔과 이어진다.
프라자호텔 후문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일방통행로 주변에 포장마차가 모여있다.

2)남대문시장 포장마차촌

오감이 즐거운 또 하나의 나라, 남대문시장.

밤 11시부터 불야성을 이루는 남대문시장.
새벽 4시면 전국의 소매상이나 중간 도매상이 성시를 이룬다.

5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에는 고상한 운치를 찾아볼 수는 없지만 땀과 먼지,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사람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한국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시장이 들어서면 사람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
그리고 사람 있는 곳에 풍성한 먹거리가 있음 또한 뻔한 일.

일요일에는 밤새도록 문을 열어두지만 평일은 오후 5시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는 포장마차는 밤 11시 상가가 문을 여는 시각이면 자리를 접는다. 상가에 불이 켜지면 사람들이 다니고 차가 다니는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UB가 찾은 회현역에서 구시경에 이르는 골목의 입구와 숭례문 앞 수입상가 초입은 새벽녘까지도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포장마차의 규모도 다양하다. 리어카를 개조해 조리대와 안주 진열대·안주를 올려 놓을 공간만 마련한 작은 포장마차가 있는가 하면, 별도의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넓은 자리를 차지한 곳도 있다.


지구촌 서울로, 서울로~~

지하철 4호선 회현역을 빠져 나오면 "남대문 시장"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보인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UB의 시선을 잡은 일본인 아가씨 두명. 잔치국수를 먹고 있는 그들 옆으로 무턱대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한국엔 두번째 들렀어요. 서울은 일본에서 가깝고, 여행경비도 많이 들지 않고, 무엇보다도 서울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서 또 왔지요."

부모님 몰래 서울에 왔기에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두 아가씨는 국수 국물이 매운지 연신 코를 훌쩍거린다. '헤어스타일리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한 아가씨는 눈물까지 그렁그렁.

아무래도 아저씨가 고추가루를 너무 많이 풀었나보다(아저씨 曰 그네들이 한국인인줄 알고 고추가루를 많이 넣었단다). 그녀와 동행한 회사원 아가씨는 시원스럽게 국물까지 마셔가며 먹기에 여념이 없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본국에 돌아간다는 그녀들은 김과 신라면이 담겨진 봉지를 들고 총총히 사라진다. UB에게 사진을 보내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Top

밥배도 채우고, 술배도 채우고, 사랑배(?)도 채우고

남대문시장은 올빼미족에게는 더없이 좋다.
밤 늦게까지 쇼핑을 하고, 물건도 사고, 그러다가 배가 고파지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일본인 아가씨가 비운 자리를 차지한 두 자매. 성남에서 옷가게를 한다는 언니가 추석 대목을 보기 위해 올라온 길에 동행한 동생은 배가 고팠는지 이것저것 주문한다.
매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볶는 닭똥집과 국수, 소주, 음료수까지. 그들이 시킨 음식으로 한상이다.

한국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손꼽히는 만큼 손님의 대부분은 지방에서 올라온 도소매 상인들과 근처의 장사꾼들.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도 반수 이상은 차지한다고 한다.

포장마차는 쇼핑을 마친 사람들이 간단하게 배를 채우거나, 근처의 서울역에서 차시간을 기다리기 지루해 아이쇼핑하러 나왔다가 들리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외국어 한두마디쯤이야 기본이죠

무리중에 외국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둘러 앉은 모두가 친구가 되기 좋은 곳, 포장마차. 숭례문 앞 수입상가 초입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가 처음 만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밝다. 포장마차 옆에서 모자가게를 한다는 아저씨가 능숙한 외국어로 손님을 상대하며 술잔을 돌린다.

"장사를 하다보면 저절로 익혀지죠."
회현역 시장 초입의 포장마차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일본말과 영어를 섞어가며 외국인을 상대한다.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 공부를 한 것도 아니지만 자주 듣다보니 저절로 배워지더란다. 처음에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한마디로 못했으나 지금은 간단한 한두마디쯤은 기본이라고.

그러나 손님을 끌기 위해 지나가는 행인들의 소매를 붙잡고 늘어지는 풍경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쪽에서는 억지로 잡아끄는 모습도 보인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호객' 행위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꼭 들리는 관광명소인 이곳의 이름에 누가 될 수도 있으니.
Top

메뉴판 들여다 보기

포장마차의 안주는 대개가 고만고만하다.
쭈꾸미, 닭꼬치, 순대볶음, 빈대떡, 해물파전, 오돌뼈, 꼼장어, 닭똥집, 돼지껍데기, 소라, 대하구이 등이 8천~1만원 한다.

은박지에 굵은 소금을 깔고 그 위에 대하를 올려놓고 철판에 굽는 대하구이가 별미.
다섯마리 한접시에 1만원. 아주머니는 무조건 한접시를 팔아야 된다고 우기지만 맛만 보고 싶다고 사정(?)을 하면 세마리에 5천원 내라고 한다.
짙은 회색에서 선홍색으로 변하는 껍질도 신기하지만, 껍질을 벗기고 초장에 찍어먹는 대하의 쫀득쫀득한 속살 맛도 일품이다.

또 홍합에 물을 붓고 오래 끓여내는 홍합탕은 시원한 국물이 끝내준다.
그러나 서비스 안주가 부실한 편. 오뎅 두어개와 유부를 넣은 오뎅국물이 나오고, 오이는 달라고 해야만 준다. 공짜안주만 많이 달라고 하면 주인의 눈치가 보이는 건 당연지사~

소주나 맥주가 전부인 다른 곳과는 달리 백세주와 매실주도 준비돼 있다. 백세주 5천원, 매실주 8천원, 소주와 맥주는 3천원 받는다.

이외에도 김밥, 잡채, 떡볶이, 잔치국수, 우동 등이 있어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도 있다.


찾아가는 길

남대문 퇴계로2가에서 신세계백화점, 대한화재보험 빌딩에서 시경으로 이어지는 서울 중구 남창동 일대 2만여평 공간을 사람들은 남대문시장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잠깐! 남창동~ 어감이 그리 좋지 않다(??). 그러나 '남쪽에 있는 창고'라는 좋은 뜻을 갖고 있단다)

시장내의 골목골목마다 서너개의 포장마차가 진을 치고 있다. 그 중 번화한 곳은 회현역에서 내려서 바로 보이는 시장초입에서 구 시경에 이르는 골목과 숭례문 앞 수입상가 초입.

그외에도 칼국수나 튀김 등을 먹을 수 있는 조그만 포장마차가 곳곳에 있다.


3)이태원 포장마차

맛에는 국경이 없는 법!!

용산 삼각지에서 전쟁기념관을 지나 한남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이태원'이라는 거리 팻말이 보인다. 이태원과 한남동을 중심으로 가봉, 아르헨티나, 인도, 벨기에, 독일, 쿠웨이트, 이집트 등 각 나라의 대사관이 들어서 있어 각 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세계 문화 전시장이기도 한 곳. 이태원.

'서울은 몰라도 이태원은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외국관광객들이 한 번쯤 방문한다는 이곳의 포장마차는 어떤 모습일까?


모양 따로, 분위기 따로 - 이태원 포장마차촌

이태원 포장마차촌은 지금까지 보아오던 포장마차와는 그 모양새가 달라 포장마차라고 하기에는 어색하다.

5평 이내의 점포를 갖추고 있고, 점포 앞 도로를 점령해 좌판을 차리고 기다란 나무의자를 놓아 포장마차 분위기를 낸다. 이른바 점포형 포장마차.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또한 여느 포장마차와는 다르다. 꼼장어, 닭똥집이 대표적인 포장마차 음식이라면 이곳은 잔칫상에 오르는 전(부침개)이 주종목으로 꼽힌다.

이태원 헤밀턴 호텔 앞에서 보광동에 이르는 내리막길로 5m쯤 내려가면 좌측으로 골목길이 있는데 골목길 입구 양쪽에 열쇠가게가 있다. 이곳이 그 유명한 이태원 전 골목.

화요일과 수요일은 거리에 사람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지만,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외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고 한다.

UB가 이곳을 찾은 때는 손님이 가장 적다는 화요일 밤. 이날은 장사를 해봤자 '꽝'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예 문을 열지 않은 집도 몇 집 보인다.


한국적인 맛을 대표하는 잔치음식 중에 하나인 전. 이곳을 찾는 사람은 미군들에서 바이어, 러시아나 중국 보따리장수, 일본과 유럽 등지의 관광객들까지 가지각색이다.

거리를 걸으며 들려오는 말로써는 여기가 어디인지 도대체 짐작이 가질 않을 정도다. 영어는 기본이고,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불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를 모두 만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Top

매일매일이 잔칫날

이태원 전골목으로 불리는 이곳의 전집은 20여집이 좀 안된다. 웬만한 전 종류는 다 있으며 순대국, 선짓국, 순대, 족발, 닭도리탕, 해물탕까지 흔히 시장골목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다 갖추고 있다. 술도 막걸리에 소주는 기본이고 맥주, 양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전이야, 누구나 다 먹을 수 있잖아요. 재료에 따라 이것저것 만들어낼 수 있고, 종류도 많고." 이곳에서 장사한 지 올해로 13년째라는 잉꼬식당 주인 아주머니의 '전'의 칭찬이 이어진다.

손님 중에는 족발이나 순대까지 못 먹는 게 없을 정도로 식성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매운 것을 잘 먹는다고 자타가 공인(과연??!!)하는 UB의 입맛에도 매운 김치전을 외국인도 맵다는 소리없이 잘 먹는단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메뉴는 이것저것 모은 모듬전. 김치전과 해물파전, 고기전, 새우꼬치, 산적, 두부전, 호박전, 고추전, 완자전, 빈대떡 등을 모아서 한 접시에 담아내는 모듬전은 1만원으로 좌판의 거의 모든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모듬전과 곁들여 나오는 오뎅국물에 소주 한 잔을 입에 털어넣으면, '캬~~'하는 소리와 함께 그날의 피로는 저 멀리 사라진다.


나도 한국이 좋아~

이태원에 미군기지가 들어서면서부터 형성됐다는 이곳은 예전에는 일하는 사람을 두고 전을 부쳐내도 손님의 젓가락질을 못 따라 갈정도로 사람도 많았고, 장사도 잘 됐다고 하나 지금은 한산한 모습이다.

옆자리에 닭도리탕과 모듬전을 시켜놓고 소주를 마시고 있는 외국인 네명이 눈에 띈다.
"이거 멋있죠. 저 아래에서 샀어요." 자랑하듯 손을 내미는 걸 보아 반지를 산 모양이다.

쇼핑을 마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들렀다는 이들은 한국말도 곧잘 하는 걸로 보아 이곳이 초행길은 아닌 듯.

"랄라라~~ 랄라라~~ (^0^) 오비라거 하나 주세요!" UB의 눈동자가 커지는 순간! 유행했던 광고까지 알고 있네~~ 이들은 주인아주머니와 영어와 한국말을 섞어가며 어설픈 농담도 곧잘 한다.

갑자기 돌발사태 발생! 일방통행로를 거슬러 오르는 택시 한 대가 보인다(승객의 얼굴색이 붉으스름한 걸 보아 거나하게 취한 모양이다). 양쪽으로 주차해 놓은 자동차가 있어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경적을 빵빵거리며 잠시 소란을 만든다.

이태원의 뒷골목에서 외국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리는 '이태원 전 골목'이란 명성을 얻게 된 것은 88서울올림픽 전후. 한두집 있던 전집에 외국인들이 들락거리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단다.

가짓수가 많아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먹을 수 있어 좋고, 가볍게 1~2개씩만 집어먹을 수도 있어 좋기 때문. 고소한 튀김냄새가 밤이 깊어갈수록 출출한 배를 유혹한다.


Top

메뉴판 들여다보기

좌판에서는 김치전 3천원, 해물파전 5천원, 모듬전 1만원. 김밥 2천원.
소주와 맥주는 3천원 받는다. 그 외에도 라면, 잡채, 닭꼬치, 순대, 족발, 선짓국, 해장국, 닭도리탕, 해물탕 등 40여 가지의 먹거리가 풍성.
가격은? 무지하게 싸다. 직접 가서 확인하시라~


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삼각지 역 3번출구로 나와서 마을버스(요금 300원)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헤밀턴호텔 앞에서 내리면 된다.
내용출처 : http://www.ubkorea.com/korea/leisure/nightlife/night_pojang2_kr.htm

컴퓨터의 IP를 바꾸려면
내네트워크환경의 연결 속성에 들어가
IP를 직접 입력하여 바꿔야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IP를 반복적으로 바꿔야할 때
그때마다 창을 열어 IP를 바꾸려면 무척이나 귀찮죠..

저의 경우는 사무실에서 IP를 세개를 쓰는데
개발환경마다 다른 IP와 GW를 세팅해야 하는터라
무척이나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IP쉽게 바꾸는 프로그램을 쓸까 하다가
검색해보니 윈도우 내장 명령어로 netsh 라는 명령어가 있더라구요

그 명령어를 이용해 배치파일을 만들어 사용하면 쉽게 IP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빈 텍스트파일을 열어 다음과같이 입력하고 확장자를 bat 로 하여 저장합니다.- ex) 회사.bat

netsh -c int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static addr=11.11.11.11 mask=255.255.255.0 gateway=11.11.11.1 gwmetric=0

바꿔야하는 IP마다 위와같이 파일을 만들고 배치파일을 실행하면 IP변경 끝~~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name : 변경하고자하는 interface (보통 "로컬 영역 연결"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내 내트워크환경->오른쪽 클릭->속성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ddr : 변경하고자하는 IP주소
mask : 변경하고자하는 subnetmask
gateway : 변경하고자하는 gateway

입니다.

자동IP일 경우는

netsh -c int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dhcp

로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회사와 집에서 사용할 경우
회사에서는 IP : 111.111.111.111 , MASK : 255.255.255.0 , GW : 111.111.111.1 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자동IP를 쓴다면

회사.bat
netsh -c int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static addr=11.11.11.11 mask=255.255.255.0 gateway=11.11.11.1 gwmetric=0

집.bat
netsh -c int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dhcp

로 만들어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PS 1. DNS를 변경해야 하는경우

netsh -c int ip set dn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static addr=111.111.111.11 register=PRIMARY

자동은
netsh -c int ip set dn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dhcp


PS 2. 현재 IP설정을 모르는 경우나 일일이 적어두기 귀찮은 경우,
     IP외 여러가지 설정을 바꿔야 하는경우
     현재 IP 설정을 파일로 저장해두고 불러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현재 Interface 구성이 사무실.txt에 저장됩니다.

netsh -c interface dump > 사무실.txt

그 구성을 불러서 IP를 세팅하려면

netsh exec 사무실.txt

특정경로에 텍스트파일을 두고 사용하려면 사무실.txt 앞에 경로 적어주면 됩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배치파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txt 를 열어보면 여러가지 설정값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S 3. Win98에서는 안됩니다.

PS 4. 기타 상세한 내용은 도움말 (netsh ?)를 활용하세요.



from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3560

[펌] 가죽 손질법

Gallery(~2002)/ETC 2006/06/19 16:42 Posted by 루루루
1 . 천연가죽
가장 기본적인 더러움 제거법은 약간에 수분을 가진 손수건으로 때가탄 부분을 문질러 줍니다. 표면에 붙은 먼지들과 얼룩을 닦아낸 다음마른 수건으로 다시 한번 닦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눈이나 비에 젖었을 때 그냥 내버려두면 가죽이 변질되고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즉시 마른 수건으로 닦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 후 전용가죽크림을 묻힌 헝겊으로 고루 닦습니다. 집에 있는 콜드크림으로 대체할수 있지만 고가의 천연가죽이라면 전용크림이 가죽의 모공을 막지않고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죽이 젖었다고 직사광선이나 불에 쬐어 말리면 가죽이 볼품없이 쪼그라들므로 조심하십시오.
2 . 인조가죽
인조 가죽은 폴리에스테르와 아크릴 등의 합성섬유로 만들어 기름에 약하므로 오히려 드라이 클리닝을 하면 재질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살살 흔들어 세탁하기도 하지만 가장 확실하고 간단 한 방법은 마트에 파는 천원짜리 라이터 기름한병이면 거의 해결이 됩니다. 더러움이나 얼룩이 생겼을때 라이터 기름을 마른 수건에 묻혀 살살 닦아주면 가장 깨끗해집니다.
3 . 세무, 스웨이드
세무나 스웨이드는 가죽의 뒷면(fresh side)을 가공처리하여 만든 가죽으로 작은 솜털이 일어난듯한 느낌때문에 가죽전용크리너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자주 전용솔로 한방향으로 살살 빗질해 준후 고무지우개로 문지르는 방법을 사용하면 심한 더러움이 타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손때가 묻을수록 정이 가는 소재라 심한 얼룩이 아닌 이상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맡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관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소재의 천으로 감싸 보관하십시오.

4 . 쟈가드, 니트, 천소재

옷을 만드는 옷감과 같은 소재이므로 중성세제에 살살 빨아주면 됩니다.얼룩이 묻었을 경우 그 부분에 중성세제를 조금 묻혀둔후 젖은 수건으로 문질러 주면 깨끗해집니다. 단 , 천연가죽이나 천연모피류가 부자재로 사용되었을 경우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명품은 고가의 제품이므로 관리 보존도 중요합니다.

가죽제품의 경우
새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무색의가죽용크림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보통 아무렇지않게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인해 가죽 표면이 먼지, 오염, 상처, 등
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가죽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번 쯤은 손질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주의 사항 : BAG 종류에 따라서는 가공이 안되어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광택크림을 사용하시면 얼룩이 생기게 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일론제품의 경우
새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건조한 BAG의 표면 위에서부터 방수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충분히 건조한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표면의 오염, 비로 인해 얼룩을 방지하며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재별 간단한 손질방법

가죽
일반적인 가죽제품의 경우에는, 가죽전용 크리너 , 크림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오염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천 " 면, 오래된 T셔츠등 " 에 크리너 ,

크림 적당량으로 염된 부분을 닦아 주시면 됩니다.
오염된 부분이 깨끗하게 되었을 때 광택용 천을 이용하여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주의 사항 : 반짝이는 가죽제품이나 부드러운 가죽제품은

크리너을 잘못 사용하시면 얼룩이 지거나 기존의 색상하고 달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위의 두제품의 경우에는 반짝이는 가죽전용 크리너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일론
물에 적신 천을 우선은 잘 짜서 물기를 없애 BAG전체를 잘 닦아 줍니다.
오염이 눈에 띄는 정도라면 중성세제" 식기용 " 한방울 정도를 칫솔에 묻혀

오염된 부분을 문질러 물기를 없앤 천을 이용해 중성세제가 남지 않게 잘 닦아줍니다.
손질이 끝난 후, 건조시 꼭 그늘진 곳에서 건조하셔야합니다.
위의 손질방법을 통하여 반복하시면 깨끗하게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에나멜
에나멜만이 가지고있는 특징의 광택을 보존하기위해서는 사용한 후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의 가죽에 금이 생기거나 색상의 변화가 있으므로 한달 한번정도
에나멜전용 크림을 사용하여 깨끗이 손질을 하시면 오랜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주의 사항 : 부주의로 제품에 심한 상처가생기면

고칠 방법이없으므로 주의 하셔야합니다.

모피
보통은 헤어고무를 이용하여 결 방향으로 먼지를 털어줍니다.
오염이 되어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천을 적시어 꼭 짠후 닦아내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도 먼지, 오염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벤진을 이용하여

마른천을 이용하여 닦아낸 후 마무리는 헤어고무를 이용합니다.

※주의 사항 : 벤진을 사용하여 손질을 하실때는 얼룩이 질 경우를 우려해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악어가죽등 파충류의 가죽
악어가죽을 비롯한 제품들은 광택을 보호하기위해 사용하신 후엔

반드시 건조시킨 후 보관하셔야 합니다.
뱀가죽의 경우에는 가죽자체가 예민하므로써 오염이 된 제품은

뱀가죽용 전용 크림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천을 이용하여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닦으시면 됩니다.

BAG 의 보존 방법
BAG 을 보존하실 때는 먼지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종이가방

또는 구입하실 때 포장된 가방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종이가방의 경우는 위에서 부터 한장의 천을 씌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종이가방의 경우에는 통기 , 통풍이 안되기 때문에 통기 , 통풍을 확보하기위해
위에서 부터 천을 씌워두어 종이가방의 입구를 조금 열어두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펌] 겨울 옷 손질법

Gallery(~2002)/ETC 2006/06/19 16:39 Posted by 루루루
겨울 옷 손질법

다른 계절보다 고가의 옷과 고급스러운 소재 때문에 오래오래 아껴 입고 싶었지만 관리를 잘못해 그만 망쳐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깊게 스크랩 해두어야할 까다로운 소재의 적절한 관리법을 소개한다.



1. knit - 니트류 손질법

니트는 드라이 크리닝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세제, 물, 세탁법을 제대로 지킨다면 손빨래를 할 수도 있다. 우선, 적당량의 세제를 약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푼다. 이때, 단추는 모두 채우기. 그런 다음, 뒤집어 접고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세탁하면 된다. 심하게 더러워진 부위는 손바닥 위에 놓고 가볍게 두드리기. 헹굴 때는 정전기 및 보풀 방지용 린스를 넣고 가볍게 눌러준다.
니트를 입다 보면 지저분하게 이는 보풀도 언제나 말썽. 이것은 니트 자체에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 부드러운 촉감의 고급 니트일수록 더 많이 생기는데, 보풀을 줄이려면 가볍게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미 심하게 일어난 보풀은 투명 테이프를 살짝 붙여 약간 들어올린 다음 가위로 잘라내면 깔끔.


2. coat - 코트 손질법

걸어보관했던 코트에 주름이 생겼을 땐 스팀을 쏘이면 어느 정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모직코트처럼 털로 만든 소재에 잡힌 주름은 스팀을 쏘이면 펼 수 있다. 웬만한 주름은 걸어둔 상태로 스팀만 쏘여도 펴지지만, 쉽게 펴지지 않는 주름이라면 섬유 유연제를 뿌려서 옷감을 부드럽게 한 다음 스팀다리미로 다림질을 하면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코트의 목둘레 색깔이 간혹 변색될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먼지만 쌓인 것이라면 옷솔로 털어주거나 세탁을 하면 되지만, 이미 변색이 된 것이라면 염색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 모직 소재의 반코트를 염색하는 비용은 3만5천~4만원 정도. 전체 염색만 가능하고, 색상도 검은색이나 감색만 된다. 옷의 변색은 먼지와 직사광선이 주된 원인이라 백열등이나 형광등 불빛 아래에 두어도 탈색이 된다. 짙은 색 옷일수록 장롱 안에 넣어둘 것.


3. leather - 가죽 옷 손질법

묵은 때가 심한 가죽은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지만, 드라이 클리닝을 자주 하게 되면 윤기가 사라지고 탈색되기 쉽다. 따라서 너무 지저분한 것이 아니라면 가죽 전용 크림을 묻혀 마른 헝겊으로 가볍게 닦아주기. 머릿기름은 가죽에게 치명적이라는 사실도 알아둘 것. 그리고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의 가죽 구두를 말끔하게 손질해주는 건 바로, 타닌 성분이 든 바나나 껍질!
또한, 비나 눈이 오는 날 젖은 가죽을 그대로 두면 얼룩이 생긴다. 바로, 부드러운 타월로 가볍게 닦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기. 오래 접어 놓아서 주름이 생겼다면 올리브 기름을 발라 가죽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말리면 된다. 그리고, 가죽 옷끼리 겹쳐 걸어두면 서로 색깔이 물들 수 있으니 조심. 가죽 사이에 다른 소재의 옷을 끼워 보관하는 것이 현명.


4. suede - 스웨이드 손질법

스웨이드는 먼지가 쉽게 묻기 때문에 평소에 세심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결을 따라서 부드러운 브러시로 먼지를 털어주면 되는데, 강하게 힘주어 문지르면 손상이 가니 조심하기. 또한, 스웨이드 제품을 오래 입다 보면 마찰되는 부위의 털이 짓눌려 납작해진다. 이렇게 누워버린 털을 보송보송하게 일으켜 세우는 데 큰 힘이 되는 것은 진공 청소기!
스웨이드는 물에 닿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물이 묻었다면 더 번지기 전에 바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고, 작은 얼룩은 지우개로 지우면 없앨 수 있다. 얼룩이 심해졌다면 알코올을 살짝 묻혀 닦아주기. 알코올 성분이 모두 날아간 뒤에는 다시 브러시로 부드럽게 문질러 결을 살려 준다. 단, 과다한 양의 알코올은 또 다른 얼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5. coduroy - 코듀로이 손질법

코듀로이는 처음에는 뻣뻣하고 거친 느낌을 주지만 자주 입다 보면 길들여져 편안한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팔꿈치, 무릎, 엉덩이가 심하게 늘어나 옷의 모양이 변한다는 것이 단점. 특히, 값비싼 코듀로이 제품이라면 특유의 매력적인 골을 멋지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드리이 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코듀로이는 털을 얼마나 예쁘게 관리하느냐도 관건. 역시 드라이 클리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손세탁을 한다면 비틀어 짜지 말도록. 그리고 젖은 상태에서 눌리면 털이 접혀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 뒤 털이 난 방향대로 부드럽게 솔질한다. 다림질을 할 때는 스팀 타월을 덮고 압력도 최소화하기.


6. fur - 털 소재 손질법

여우털, 토끼털 등의 털 소재 제품 뿐 아니라 앙고라 소재도 마찬가지. 다른 옷에 눌려 털이 누워버렸다면 헤어린스를 스프레이에 담아 뿌린 다음 헤어 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말린다. 이때 스프레이는 미세하게 분사되게 해서 한 군데만 집중적으로 뿌려지지 않게 해야 하고, 드라이어는 20cm 정도 떨어뜨려 천천히 말릴 것. 어느 정도 눌려진 것이 보송보송하게 살아난다.

[펌] 피부관리팁 2탄(세안편)

Gallery(~2002)/ETC 2006/06/17 07:28 Posted by 루루루
역쉬 클리앙 풀마루님의 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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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회원분들을 위한 피부관리팁(세안편)
1탄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신나서 바로 2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해요~~”했던 광고카피 기억하시나요??
제 생각도 이 카피와 같은데요..
세안이라는 것은 피부관리의 기본이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뽀드득하게 씻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쎄요~~저는 뽀드득하게 씻어내는 일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이야기해드리고 싶습니다. 뽀드득하게 씻어내면 당시의 기분은 말끔하게 씻어진 것 같지만 표면적인 노폐물만 제거되었을뿐 제대로 클렌징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번들거림을 더 심화시킬 뿐입니다.

사람의 피부는 너무나 신기합니다. 상처받으면 스스로 치유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죠..그래서 너무 뽀드득하게 씻어내면 오히려 피지를 더 만들어내는 양상이 됩니다. 피부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거든요..그래서 뽀드득하게 닦아내면 전보다 많은 양의 피지를 만들어 얼굴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피부에는 도움을 주지 않죠...저는 세안을 할 때 촉촉함이 남는 세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누를 만들때는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라는 것이 들어있습니다. 폼클렌징에도 들어있구요~보통 거품이 나는 것들에는 이 계면활성제라는 것이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품이 많이 나는 것들 그리고 또 뽀드득하게 씻어지는 것들을 좋아하시는데 이런 것들은 이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을 많이 쓰게 되면 피부는 점점 더 건조해지게 됩니다.

건조해지면 여드름 피부에는 좋은 게 아닙니까?? 하고 물으신다면 절대로 No입니다. 건조하면 오히려 좁쌀여드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의 피지조절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피지조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분감을 잃지 않게 하면서 피지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아까 제가 세안 후에도 촉촉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죠?? 이 촉촉함은 기름기로 인한 촉촉함이 아니라 수분감으로 인한 촉촉함입니다. 피부가 물을 머금은듯한..^^

저는 개인적으로 폼클렌징을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씁니다. 어떤 제품을 쓰는지 가르쳐드리고 싶지만 왠지 그럼 광고글이 될 것 같아서 여기선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클렌징 제품의 경우에 보통 거품이 나지 않아서 이게 정말 세안이 되는 것인가 의문이 들게하지만 세안력에는 문제가 없답니다..^^거품을 정 좋아하신다면 순한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갑자기 다른 쪽으로 이야기가 바뀌었는데요~암튼 너무 뽀드득하게 씻지 마세요~~

정말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 남자분이라면 그리고 스킨로션 이외에 자외선 차단제를 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사실 클렌징 로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피부관리실에 가보면 피부관리실에서는 거품이 나는 폼클렌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클렌징 로션과 해면으로 세안을 해주죠~~(참 여기서 해면이라는 것은 일반 화장품 가게 어디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분홍색이나 주황색으로 된 수세미 같은 종류인데 수세미처럼 거칠지는 전혀 않구요..화장품 가게 주인한테 클렌징 해면을 달라고 하면 1000원에서 3000원 정도의 해면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도 구매가능하시요~~) 사실 집에서는 피부 관리실에서 처럼 꼼꼼하게 할 수 없으니 클렌징 로션으로 핸들링을 해주고 물론 헹구어 주는겁니다. 물론 남자분들처럼 화장을 안하시는 경우나 화장의 정도가 진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정도의 세안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결국 거품이 나는 세안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거죠...아침 저녁 모두 이 방법으로 세안하시면 됩니다...

그럼 클렌징 로션은 어떤 것을 써야하느냐의 문제가 생기죠?? 제가 추천드리는 제품은 피부관리실용(덕용)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관리실에서 관리하는 제품이니 양이 많죠..^^많이 비쌀 것 같다구요?? 보통 스킨의 용량을 경우에 200ml인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1000ml제품 입니다. 원래 소비자에게는 직접 팔지 않게 되어있는데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1000ml 7만원짜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비싼 것 같았는데 1000ml의 경우 1년 넘게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아침저녁으로 클렌징 로션과 해면 그리고 물로만 헹구어 줄때 그렇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하는데 7만원이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죠?? ^^: 보통 시중에서 파는 폼클렌징의 경우도 1만원이 넘는데 사용하는 개월수는 2개월이 미처 못되잖아요~~갑자기 관리실 전용 제품 홍보의 장이 된 것 같은데...제가 이런 종류의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관리실전용 제품이 아닌 경우에 클렌징 폼을 쓰는 것을 기본으로 가정하고 만들기 때문에 피부 관리실 전용 제품을 추천해 드리구요~여자분들 같으신 경우에는 클렌징 로션으로만 씻는 것이 찝찝하시거나 화장을 많이 하시는 편이시라면 이후 순한 클렌징폼을 쓰시면 됩니다.

클렌징 로션의 사용법은요~~500원짜리 동전만큼 짠후에 얼굴 곳곳에 묻혀주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는데요 이때 손에 물을 약간 묻히고 하시면 클렌징 로션도 적게 들어가고 핸들링도 잘된답니다~~그리고 해면으로 닦아내고 해면을 중간에 한번 빨아주시구요~~그냥 물로만 헹궈주시면 되요~~비누를 사용해서 빨면 해면이 딱~딱해집니다~~그리고 다시 해면으로 얼굴을 닦아내고 물로 헹궈주기만 하면 세안 끝 입니다~~처음에는 얼굴이 다씻어졌는지 헷갈리고 찝찝한데 좀 습관이 되면 오히려 개운하고 얼굴도 당기지 않아서 좋답니다~~^^(좀더 자세한 사용법이 궁금하시면 가르쳐드리겠습니다..질문주세요~)

난 남잔데 이건 너무 귀찮아요~~하시는 분들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순한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클렌징 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비누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피부에 자극이 덜하니까요~~사실 클렌징로션까지 하지 않으셔도 이정도만 바꾸셔도 피부가 아주 행복해할 거에요~~

이렇게 세안을 했을 경우에 좋은 점을 말씀드리자면...남자분들의 피부는 여자분들의 피부보다는 좀 더 두꺼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여자분들 보다는 덜 민감하신 분들이 많은데요~~저같은 경우에는 세안을 하고나면 얼굴이 새빨게지는 초민감성 피부였습니다...주위 온도에도 너무 잘 반응을 해서 조금만 추워도 또는 조금만 더워도 아주 새빨개졌었죠...예전에 뽀드득하게 씻을 때요~~세안 습관을 바꾸고 나서 세안을 하고 얼굴이 벌겋게 되는 현상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피부가 정말 많이 건강해졌어요~~

사실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도 면도를 매일 하시게 때문에 매일 피부에 자극을 주게되죠...자기 피부에 대해 민감해서 혹은 여드름이 많이 나서 고민이신 분들 세안이 기초입니다...세안습관을 바꿔보세요~~

참~~!!여드름이 정말 많으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저 방법이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정말 심한 지성이나 여드름이 아주 많으신 분들은 여드름용 세안제 중에서 순한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클렌징 폼이 있는데 여드름이 아주 많으신 경우에는 폼만 하나 바꿔도 효과가 금방 나타납니다. 여드름이 적게 나시는 분들은 여드름용 폼클렌징을 쓴다고 큰 효과를 보기는 좀 어렵구요~

이상은 세안에 대한 강좌였습니다...궁금하신 점은 문의주시면 성의껏 답변해드릴께요~~
관심가져주시면 또 신나서 다른 주제로 3탄을 준비하도록 할께요~~^^

오늘의 가장 핵심 주제는 뽀드득하게 씻지 말자~!!였습니다...주저리주저리 너무 길어서 핵심파악에 어려움이 있으실까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클리앙 풀마루님의 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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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가입해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첫 게시물을 강좌게시판을 올리게 되네요~~기계나 어른을 위한 장난감들은 잘 몰라요~그냥 들어와서 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이런 것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피부에 관심이 많으시죠..여기 클리앙 여러분을 살펴보니 간혹 화장품 사진도 올라오는 것이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 남자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피부의 경우에는 단 시간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좋아지기 위해서는 정말 부지런함이 필요하죠..
하지만 피부라는 것은 외모 평가에서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을 하는 부분이죠..피부가 깨끗하면 가진 이목구비보다 훨씬 더 예쁘거나 잘생겨 보이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클량에는 남자분들이 많으시니 남자분들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쪽에 관심은 많지만 이쪽 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 경험과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주저리 주저리 쓴 것이라 부끄럽네요~)


먼저 각질제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을 이야기 합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각질이 탈락되고 다시 생겨나는 턴오버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떨어지지 않는 각질도 생겨나게 됩니다.
이러한 각질이 잘 정리되지 않으면 각질이 피부를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각질제거 제품을 사용해주게 되는데요..
시중에 보면 많이 나와있습니다. 각질제거의 텀은 4,5일에 한번 해주시면 아주 적당합니다.
민감한 편인 경우에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도 괜찮구요.
각질제거 제품을 써주실때는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스크럽이 들어있는 제품은 민감한 피부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강한 핸들링이 필요한 제품도 피하시는게 좋구요.

민감한 피부의 경우에는 크림타입으로 발라서 각질을 녹여주는 제품이 좋습니다. 좁쌀여드름(하얗게 오톨도톨한 여드름)이 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화농성 여드름(붉고 곪는 여드름)의 경우에는 특히 스크럽이나 알갱이가 들어있는 각질제거제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핸들링으로 인해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까요~각질제거 후에는 마사지를 해주시는게 좋은데 요것은 후에 마사지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가끔 보면 2일에 한번씩 혹은 매일 각질제거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왜냐하면 피부는 자신을 보호하는 기제를 가지고 있어서 필요한 각질까지 제거를 해버리면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자꾸 각질이 더 두껍게 쌓여서 피부가 점점 힘들어지게 되죠..이러한 이유로 목욕할 때에도 얼굴은 때밀이로 밀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여드름 압출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여드름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먼저 좁쌀 여드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여드름은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를 만져봤을 때 오톨도톨하게 만져지는 하얀 여드름입니다.
이 좁쌀 여드름의 경우에 염증성여드름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좁쌀 여드름(화이트헤드)은 짜주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꼭 압출이 필요한 여드름입니다. 하지만 압출을 하실 때 짜는 위생상태를 꼭 깨끗하게 해주시고 짜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염증성 여드름입니다. 벌겋게 단단한 형태의 여드름인데 이런 여드름들은 짜면 나오지도 않는 것이 아픈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군데 군데에 모여서 나는 특징도 있구요. 이것은 염증 세포들이 둘려쌓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여드름 들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염증성 여드름들이 심화되면 화농성 여드름이 됩니다.

화농성 여드름은 노랗게 곪는 것이 밖으로 나와있는 형태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차라리 여드름은 빨리 곪아서 터트리는 것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잘짜시고 관리를 잘해주시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좁쌀여드름(화이트헤드)들을 관리하는게 더 귀찮고 힘들지요.
이런 화이트헤드의 경우 염증성 여드름이 되기도 하니까요.

다음으로는 가장 압출하기 좋은 블랙헤드라는 여드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밝은 곳에서 거울을 보면 까맣게 점처럼 보이게 되는 여드름인데 만져보면 꽤 큰 알갱이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여드름을 짜게되면 노랗고 단단한 좁쌀 알갱이만한 것이 나오게 되는거죠..이런 여드름들은 압출하고 나면 좀 속이 시원하죠?? 이 블랙 헤드는 코에 많이 분포를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코에 있는 블랙헤드는 억지로 제거하면 안됩니다.
코에 있는 블랙헤드는 어떻게 보면 흉터입니다.
흉터를 자꾸 건드려서 그안에 피지를 제거해주게 되면 희안하게 피부는 더 큰 피지로 그 구멍을 채워버립니다.
결과적으로 코를 자꾸 건드리게 되면 점점 더 큰 블랙헤드를 갖게 되죠. 그런 과정을 자꾸 반복하다보면 딸기코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요~~(조심하세요~!!) 저는 코팩사용도 권하지 않습니다.
코팩도 무리하게 피지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시원해보여도 결과적으로 더 큰 모공을 갖게 한답니다.
그럼 그렇게 질문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그럼 코는 어쩌나요??  라고 질문하시면..글쎄요 피부 중에서 가장 어려운게 코피부입니다.
쉽게 좋아지지 않으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으로 코의 각질을 제거해주면서 클렌징을 할 때 좀 더 꼼꼼하게 씻어주고 마사지 크림 종류로 마사지를 해주면서 피지를 살짝 녹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쪽에 보이는 블랙헤드는 짜주셔도 됩니다.


그럼 이제 여드름 압출 방법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 압출을 할 때는 깨끗하게 세안을 한 후에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짜야 염증이 번지지 않겠죠? 여드름을 짤 때는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짜는 것이 좋은데요~
샤워를 하면 자연스럽게 모공이 열리니까 그 후에 짜시는 것도 좋습니다.
샤워를 안하고 짜신다면 수건을 물에 적셔서 전자 렌지에 잠깐 돌려서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서 모공을 열어주고 짜시는 것이 피부에 부담이 안갑니다.
여드름을 짜실 준비가 되셨다면 니들(바늘)이 필요합니다.
보통 그냥 손으로 아무렇게나 대고 짜시지요?
그렇게 짜면 피부에는 너무 큰 자극이 됩니다. 그렇게 짜시면 색소침착과 푹푹 패이는 흉터가 생기게 되구요~
큰 여드름들이 나오면서 피부가 상하게 되고 흉터가 지게 됩니다.

여드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드름이 들어있는 길이 보입니다.
블랙헤드의 경우에는 까맣게 보이는 부분을 바늘로 건드려주면 되는 거구요~바늘로 여드름을 딸때는 바늘을 깊숙이 찔러주는 것이 아니라 살짝 피부를 뜯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살짝만 건드려주는거에요~

절대로 깊숙이 찌르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손을 휴지로 감쌉니다. 힘을 줄 손가락에 티슈를 감싸주세요. 손톱에 의해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감싸고 여드름을 눌러주는 겁니다. 물론 바늘로 딴 옆쪽에 손을 대고 짜셔야겠죠??

조그마한 좁쌀 여드름의 경우는 그 자리에 대고 자면 되지만 크게 자리잡고 있는 여드름들은 밀어내면서 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짜시면 여드름이 나오게 되는데 기왕 짜신다면 여드름은 완전히 압출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여드름의 씨라고 부르는데 그 씨까지 말이죠..
블랙헤드의 씨는 블랙헤드 자체인데 화농성의 경우 고름만 살짝 짜고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끝까지 짜내면 약간 단단한 것이 나옵니다. 이런 씨가 나올 때까지 완전히 짜주셔야 합니다. 주위에 여드름이 나신 분이 많다면 사진으로 찍어서 짜는 모습을 보여드렸을텐데 제 주위에 별로 없네요..^^

여드름을 짜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위생입니다. 제가 니들로 피부를 살짝 구멍 내주라고 했는데 이때 사용하는 니들은 집에서 사용하는 바늘이 아니고요~약국에 가면 니들을 팝니다. 별로 비싸지 않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짜시면 좀 더 위생적이겠죠?? 그리고 여드름을 짠 후에는 소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제품으로 하실 수 도 있구요 간단하게는 스킨으로 닦아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오일 중에서 티트리 오일을 면봉에 묻혀서 살짝 소독해주기도 합니다.
아로마오일 중에 티트리는 싼 편입니다. 백화점 아로마샵에 가면 만원 정도에 팝니다. 면봉에 조금씩 묻혀서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구요~
티트리 오일 같은 경우에는 피부에 소량은 닿아도 되기 때문에 여드름이 많은 신 분들은 스킨을 묻힌 화장솜에 티트리 오일 한 두방울 정도를 떨어드려 여드름이 심한 부위에 올려놓으셔도 여드름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오일은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안되는 오일도 있답니다..)

또한 소독 후에는 붉어진 피부를 자극 시켜 주기 위해 자가운 알로에 젤같은 종류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면 더 좋습니다..
화장솜은 일반 화장품 가게에 가시면 증정용 화장솜 그냥 드릴거에요 아마도...스킨은 소독력이 있는 스킨이 좋겠죠??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스킨, 에센스 고르는 법과 또 마사지 하는 법,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이유들에 대해서도 가르쳐드리고 싶은데...이 게시물이 인기가 좋으면 2탄도 올려드릴께요~~여자친구나 부인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 피부 관리를 해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답니다...남자들 피부의 경우에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여성분들보다 더 많으셔서 조금 신경을 써주면 더 좋아지더라구요~~이상 피부관리에 대한 강좌였습니다..^^

[펌] 와이셔츠 목때 빼기

Gallery(~2002)/ETC 2006/06/10 09:36 Posted by 루루루
와이셔츠 소매나 목 부분의 깃의 때는 꼼꼼, 세심한 손빨래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잘 지워지지 않죠.
하지만 매일같이 입는 와이셔츠, 매번 손빨래하기도 귀찮은데요,
베이비 파우더만 이용하면 이런 손빨래의 번거로움과 고충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가 있답니다.

방법)
1. 때가 찌든 셔츠의 목 깃이나 소매 부분에 베이비 파우더를 솔솔 뿌려준다.

2. 분무기로 물을 뿌려 준다..

3. 적당히 달궈진 다리미(와이셔츠의 섬유에 따라 적당히 온도를 맞추면 됨)로 수차례 힘을 줘서 눌러준다.

이 외에도 이미 세탁이 된 와이셔츠라면 목이나 소매 부분에 파우더를 미리 뿌려두면 평소처럼 떄가 찌들지 않고 툭툭 파우더를 털어주기만 해도 때가 제거돼 세탁이 훨씬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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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법으로 3일씩 입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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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02)/ETC 2001/12/02 16:09 Posted by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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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이꺼랑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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