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장, 대강막걸리 예약

분류없음 2012/03/22 15:50 Posted by 루루루


- 백제장 : 031-746-4296
  농협 221080-51-000641 석남징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589

- 대강막걸리 : 043-422-0900
  . 농협 423-025-56-003524 조국환
  . 10만 : 중간크기 4박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삼성, ‘3세대 그린메모리 전략’ 발표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성능의 저전력 20나노급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3세대 그린메모리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삼성 반도체 CIO 포럼’에서 지난 달 발표한 20나노급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3세대 그린메모리 전략’을 최초로 공개해 참석한 CIO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3세대 그린메모리 전략’은 기존의 30나노 그린 DDR3를 20나노 그린 DDR3로 업그레이드하고SSD를 하나로 묶은 솔루션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3세대 그린 메모리 솔루션을 현재 가동 중인 50나노급 메모리와 HDD 기반의 서버 시스템에 적용하면, 전체 시스템 초당 처리 속도는 3.5배 높이면서 메모리 소비 전력은 80% 이상 절감하여 시스템 소비 전력을 44%나 절감할 수 있다.

삼성 반도체 CIO포럼에서 삼성전자 DS사업총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홍완훈 부사장이 고객들 대상으로 삼성 그린메모리 반도체의 전력절감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을 현재 전 세계에서 운영되는 3200만대의 서버에 적용할 경우, 온실가스는 5100만 톤을 감소시킨 것과 같으며, 13억 그루의 10년생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를 통해 소비전력 절감과 IT 관련 투자 이익은 증대시키면서 지구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 전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공유가치를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하는데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란 기대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의 신현암 상무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넘어선 기업의 가치공유(CSV)’를 ▲정보통신산업진흥회의 신재식 단장이 ‘정부의 IT 정책 동향 및 전망’을 ▲NHN(네이버)의 김정훈 이사가 ‘NHN의 데이터 센터 운영사례’를 ▲KT의 허철회 상무가 ‘KT의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EMC의 김윤식 상무가 ‘그린 스토리지 운영을 통한 최적 솔루션 사례’를 ▲HP의 전인호 부사장이 그린 서버 솔루션’을 ▲삼성전자 홍완훈 부사장이 ‘삼성 그린 메모리 솔루션’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삼성전자 DS사업총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 홍완훈 부사장은 “친환경 솔루션을 극대화한 20나노 기반 그린 메모리로 서버 업체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IT 기업들은 그린 IT 투자로 이익 규모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대용량 그린 메모리 제품군과 솔루션을 제공해 그린 IT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20나노급 1.25V DDR3 D램과 4Gb DDR3 D램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모듈과 20나노급 고성능 낸드 기반의 대용량 엔터프라이즈 SSD 제품 등 차세대 그린 메모리 라인업 제품을 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독일,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IT 산업의 거점 도시를 돌며 해외 CIO 포럼을 개최해 왔다.

이 자리에서는 UN 등 글로벌 정부기관, 글로벌 IT 기업, 반도체 업체와 학계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IT의 에너지 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그린 메모리 기반의 친환경 ‘그린 IT 시스템’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과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해 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삼성반도체 관련

분류없음 2012/03/13 00:37 Posted by 루루루


기사내용

10 25일 전자신문 13

'반도체 인증' 품목 16개로 확대

...올 부분품 3개 품목 신설, 정부 지원과제도 8개로 늘어

반도체 대기업과 정부가 공동으로 국내 반도체 장비 및 재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인증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24일 지식경제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장비·재료 성능평가 협력사업'을 올해 16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2010년과 2009년은 각각 13개 품목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인증서를 받는 반도체 장비와 재료는 총 13개 품목이다. 인증서를 받는 업체는 금호석유화학(3개품목), 동진쎄미켐(2개품목), 디바이스이엔지(2개품목), 원익IPS(2개품목), 소디프신소재(1개품목), AP시스템(1개품목), 케이씨텍(1개품목),테라세미콘(1개품목) 등이다. 수요 대기업은 25일 평가인증서를 해당기업에게 발급한다.

이 업체들이 개발한 장비와 재료는 지난 2009년과 2010년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동부하이텍 양산라인에 적용돼 1년 넘게 성능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07년 시행해 올해 6년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반도체장비·재료 업체가 개발한 제품을 대기업 생산라인에 투입, 생산 수율과 신뢰성 등을 현장에서 평가해 대기업이 인증해주는 사업이다. 개발 제품 수준에 따라 기초 성능과 양산 성능으로 단계를 구분해 평가를 진행한다.

2009년까지 3년간 민간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다가 지난해부터 정부 지원과제를 추가해 확대됐다. 올해는 장비와 재료 외에도 부분품 항목을 신설, 3개 부분품이 추가돼 총 16개품목 평가가 시작됐다. 이중 정부 지원사업도 확대됐다. 지난해 정부 지원과제는 5개품목이었으며 올해는 8개로 늘어났다.

이외에도 현재 반도체 장비상용화 1단계 사업 중 종결되는 10개 과제도 이번 성능평가 협력사업을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평가 결과에 따라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갖춘 국내 반도체 대기업이 인증서를 발급해 글로벌 시장에서 납품 기회를 확보하고 자립화 기반이 마련되는 효과가 있다”며 “단순히 수요기업을 선정해 장비나 재료 구매를 유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관련 업체가 경쟁력을 갖추게돼 장기적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10 25일 매일경제 1, 5

삼성, 비메모리 8조 통큰투자

...올해보다 두배 늘려…내년 사상 첫 메모리투자 추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1위인 삼성전자가 내년 중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만 8조원 안팎의 초대형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에 이어 인텔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비메모리 분야로도1위 경쟁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24일 삼성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5조원 이상을 내년 반도체 설비투자에 쏟아부을 방침이다. 이는 올해 반도체 투자 목표인 10조원보다50%가량 많은 금액이다.

삼성전자의 내년도 전체 설비투자 규모는 올해(23조원) 2010(216000억원)수준에서 책정되지만 반도체 투자만큼은 유래를 찾기 힘들 만큼 공격적이다. 특히 시스템LSI(비메모리 반도체) 8조원대, 메모리 반도체에 7조원 규모를 투입하기로 해 비메모리 투자가 메모리 투자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서게 됐다.

삼성은 지난 2010년 시스템LSI의 설비투자에 3조원을 썼고 올해는 42000억원의 투자계획을 세웠다. 시스템LSI의 내년 설비투자는 올해의 두 배 정도로 늘어나는 셈이다.

실제로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매출은 전년 대비 70~80%의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의 `두뇌`로 불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모바일AP)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모바일AP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62.6%의 글로벌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확고한 1위를 굳히고 있다.

삼성전자가 3분기 들어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글로벌 1위를 달성한 배경에는 이처럼 높아진 시스템LSI 경쟁력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업계는 삼성전자의 이 같은 고속성장세를 고려할 때 이르면 내년 중 비메모리`3`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974년 시스템반도체 진출을 결정한 후 30여 년 만에 가시적인 결실을 보고 있다"면서 "삼성이 반도체산업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삼성전자측은 반도체를 포함한 내년 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인혁, 이동인 기자>

스마트폰 선전에 자신감 얻어 이젠 비메모리 `넘버원` 시동 

      

삼성전자가 내년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등 품목을 늘리기 위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다. 내년 삼성전자의 전체 투자는 2010~2011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반도체 부문 투자는 글로벌 시황 악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치인 15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시스템LSI의 시설 투자는 지난해(42000억원)대비 2배에 이르는 8조원 규모로 사상 처음 메모리반도체 부문 투자를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에도 12조원이 넘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펼쳤지만 당시 투자액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 집중됐다. 메모리 투자는 9조원인 반면 시스템LSI 부문은3조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TV,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분야까지 경쟁력을 극대화한 데 이어 내년을 비메모리반도체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적기로 판단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글로벌 점유율은 40%를 넘었고, 하이닉스반도체 엘피다 마이크론 도시바 등 후발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렸다.

메모리 분야는 확고한 1위 자리를 다져놓은 것이다.

삼성 고위 인사는 "시스템LSI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성과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 매출과 이익의 한 축을 담당할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와 반도체 1위 업체인 인텔의 이른바 `윈텔(Win-tel)` 결속력이 약해지는 등 새로운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판단에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관계자는 "시스템LSI 분야의 집중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사용자-애플리케이션-운용체제(OS)-단말-칩에 이르는 이른바 에코시스템 구축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아우르는 트라이버전스(삼중융합)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시스템LSI의 연구개발(R&D)과 투자가 그 기초가 된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1위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스마트폰에 탑재돼 지난해 세계 시장 63%를 장악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올해부터 `엑시노스` 브랜드로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첫 번째 시스템LSI 생산 공장인 미국 오스틴 공장을 통해 모바일AP 제품을 애플에 공급하고 있다.

LCD 동작을 제어하는 디스플레이용 구동칩, 물체의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카메라 이미지센서 등에서 이미 선행 개발과 투자를 통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년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등 품목을 늘리기 위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다. 내년 삼성전자의 전체 투자는 2010~2011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반도체 부문 투자는 글로벌 시황 악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치인 15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시스템LSI의 시설 투자는 지난해(42000억원)대비 2배에 이르는 8조원 규모로 사상 처음 메모리반도체 부문 투자를 넘어설 전망이다.

 <용어설명>

시스템LSI : 데이터를 연산ㆍ처리하는 기능을 하는 비메모리반도체를 뜻하며 시스템반도체 혹은 시스템온칩(SoC) 등으로도 불린다. PC와 모바일기기 등의 중앙처리장치와 휴대전화용 이미지센서, 기타 주문형 반도체 등 종류가 다양하다.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반도체와 구별된다. <황인혁, 이동인 기자>

10 25일 파이낸셜뉴스 1

삼성 ‘반도체모태’ 기흥1라인,1년만에 시스템LSI로 재탄생

...내년 초부터 본격 가동

퇴역한 '한국 반도체 신화의 모태' 1년여 만에 부활했다.

지난해 12월 수명을 다해 철거된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1라인이 시스템LSI 전용 라인으로 재탄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경기 기흥 소재 반도체사업장에서 반도체 1라인 신축 건물(가칭 P1라인)의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P1라인'은 종전 반도체 1라인을 새롭게 지은 '포스트(P) 1라인'이란 의미에서 붙은 별칭.

내년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P1라인'은 과거 1라인 자리에 5층 건물 형태로 지어졌다.

이 건물은 첨단 시스템LSI 생산시설과 사무공간을 두루 갖췄다.

특히 P1라인은 시스템LSI의 일종인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 이미지센서(CIS)의 후공정 전용 라인으로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P1라인 건설로 종전 'S라인'을 비롯해 8개가량의 시스템LSI 생산라인을 갖추게 됐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의 20년 패권' '일본 반도체의 15년 아성'을 잠재운 기흥 반도체 1라인 자리에 시스템LSI 전용 라인을 새롭게 건설한 이유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남다른 의지가 담겨 있다.

이 회장은 과거 1라인을 모태로 세계 D램시장을 제패했듯 P1라인을 중심으로 시스템LSI 시장에서도 세계 1위로 올라서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

이 같은 맥락에서 삼성전자는 중장기 시스템LSI 육성전략을 세워 매년 2조∼4조원의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시스템LSI 사업에서 지난 2001 14000억원대 매출에서 지난 2007 28600억원대, 2008 35000억원대, 2010 7조원대 등으로 매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지난 1984년 건설한 기흥 반도체1라인을 토대로 2002 128100억원, 2004 182252억원, 200619816억원, 2009 268000억원, 2010 376388억원 등 가파른 반도체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세계 1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했다. <양형욱기자>

10 25일 전자신문 13

LGD, OLED TV 기판 산화물 반도체로

...기존 인프라 활용, 양산 경쟁서 유리

LG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TV에 사용할 기술로 산화물반도체 기판을 사용하기로 했다.

레이저로 기판 성질을 바꾸는 현재의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달리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추후 양산경쟁에서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CFO)은 최근 한 행사에서 “내년 2분기 또는 3분기 출시 예정인 대형 OLED TV용 패널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며 “TFT 기판은 산화물반도체 기술을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또 “핵심 공정인 증착 및 봉지 공정 기술 준비도 수 개월 내 끝낼 것”이라며 “OLED TV에 대한 자신감이 더 붙었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파주 공장에서 55인치 OLED TV용 패널 시제품을 생산했는 데 성능 검증 결과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LCD 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산화물반도체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화물반도체는 전자 이동도가 기존 주력 기술인 비정질 실리콘(a-Si)보다 빨라 패널 동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 AM OLED 양산에는 비정질실리콘(a-Si) 기판의 전자이동도를 높이기 위해 레이저를 이용해 기판 성질을 바꾸는 저온폴리실리콘(LTPS) 공정을 적용했다.

산화물 TFT는 기존 TFT 기판 생산 라인에서 소재만 바꿔 생산할 수 있어 신규 투자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정 부사장은 “산화물반도체 기술을 채택한 것은 기존 LCD 라인을 일부 개선하는 투자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55인치 패널 월 9만장을 생산하기 위한 투자규모는 5000~6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두 번째 8세대 라인(P82)에 산화물반도체 공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OLED TV 수명을 결정하는 유기물 증착 및 봉지 공정 기술을 확정하면 초기 OLED TV용 패널 생산 준비는 완료되는 셈이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하반기에 OLED TV용 패널을 생산, 시장을 선점하고 상황을 봐가며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양종석기자>

10 25일 전자신문 13

로옴, 칩 하나로 녹음 · 재생 가능한 시스템 반도체 개발

...비용 3분의 1로 줄여

MP3플레이어나 오디오 크기를 줄이고 생산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 반도체가 나왔다. 일본 부품 업체 로옴은 하나의 칩으로 외부 저장장치에 음악을 녹음하거나 재생하는 소형 LSI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USB메모리나 SD카드 등에 음악을 녹음하고 재생하려면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플래시메모리, D램 세 가지 부품을 합친 모듈이 필요했다. 로옴이 개발한 시스템LSI는 하나의 칩으로 기능을 모두 처리한다.

로옴 LSI는 기존 모듈보다 크기는 절반 이하다. 비용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USB메모리나 SD카드 데이터를 D램에 일시 저장하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음악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 데이터 처리 속도도 빨라서 음악을 재생하면서 원하는 곡을 신속하게 찾는다.

로옴 LSI MP3플레이어나 미니컴포넌트, 카스테레오 등 다양한 오디오에 쓸 수 있다. 오디오 제품에서 재생하는 MP3 파일이나 CD 음악, 라디오 등을 외부 저장장치에 바로 녹음한다. 반대로 녹음된 음악의 재생도 가능하다.

로옴은 시제품을 고객에 전달했다. 12월부터 미니컴포넌트용으로 월 5만개를 생산할 예정이다. 제품은 교토 본사 공장과 필리핀 공장에서 양산한다. <장동준기자>

10 25일 디지털타임스 15

ADI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시장 주도"

...기자간담회서 밝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아날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공급을 통한 시장 주도를 선언했다.

ADI코리아(대표 한병무)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DI가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토마스 베셀(Thomas Wseesl) 아날로그디바이스 오토모티브 사업부 부사장은 "현대모비스, 만도 등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 또한 최근 솔루션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동차 산업에서도 반도체만 제공하면 생존하기 힘들 것이며, 광범위한 업체들 요구를 솔루션 형태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ADI는 친환경성, 안전성, 편리성 3가지 중심의 솔루션을 부품 업체에 제공함으로써 경쟁업체들과 차별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은 반도체 회사가 칩만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업체들 요구에 따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반도체, 기술 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토마스 부사장은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오일 교체 최소화를 위해 솔루션, 납축전지, 리튬형 밧데리 등을 통해 실질적 밧데리 수명을 늘일 계획"이라며 "또한 감지, 예측, 예방, 보호 4가지 측면에서 안전성을 강화하며, 헤드유닛과 증폭기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용 반도체는 MCU(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 엔진 제어뿐만 아니라 주요 기기 센서, 아날로그 프로세싱, 전력관리IC 등 아날로그 반도체 부분도 포함된다. 특히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자동차의 진화에 따라 자동차에도 반도체 탑재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주요 반도체 회사들은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향후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R&D 개발 비중을 높이고 있다. <강승태 기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